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경을 꺼내다...

눈누난나~ |2007.02.06 16:49
조회 158 |추천 0

내 본의 아니게...

아침에는 내 본명을 막 띄우는

행위를 하구 말았쏘 ㅡ.ㅡ

혼사방 대감 낭자들께서 이해를 하시오...

안경 없는 눈뜬 봉사인지라

닉넴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소 ㅡ.ㅡ

난 안경을 베개밑에 넣어놓구 잔다오 ㅡ.ㅡ

왜냐 눈뜨면 뵈는게 없기땜에 바루 써야된다오 ㅋㅋㅋ

인생이 머 다 구렇치 ㅡ.ㅡ

혹시 무슨 사고루다가... 안경이 파손될때를 대비해서...

항상 여분으루다 한개를 더 가지구 다니지비요 ㅡ.ㅡ

그라나 but ㅡ.ㅡ 이번엔 왜 안갖구 온거지? ㅠㅠ

대략... 침대밑에 빠진건 확실한데... 내눈엔 내 안경이 안 보이구

으헉~

완젼 슬퍼떵 완젼

그래서 아침에 쪼메 놀다가 ㅡ.ㅡ

앞이 뵈는게 없으니 도저히 머리두 아프구 ㅡ.ㅡ

눈두 흐리멍텅하구 ㅋㅋㅋㅋ

그래서 디비 자러 갔쏘 ㅡ.ㅡ

핫 ㅡ.ㅡ

자다가... 침대가 벽에 붙어있는고로 ㅡ.ㅡ

틈새가 쫌 있겠죠?

아무 생각없이 팔을 쓱~ 넣었쏘 ㅡ.ㅡ

어무낫~ 팔이 막 내려가넹 ㅋㅋㅋㅋ

어무낫~ 이게 웬일이야

안경이 잡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 확 깨더군 ㅋㅋㅋㅋ

안경껴구 글쓰고 있소 ㅋㅋㅋ

우헤헤헤헤~

아이조아~

정말... 오늘 대따 마니 답답했는데ㅡ.ㅡㅋㅋ

예전에 수술하기 전에는 어케 살았지???

그때 생각만하면 아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