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이 되는 남자입니다
저는 삼수를 해서 올해 대학에 들어갑니다
저의 삼수생활에 있어서 정말 정신적으로 힘이 될수있었던 여자가 있습니다
전 그녀를 생각하며 미친듯 공부했고 수능이 끝난후 서울로 올라와서
그녀와 사귀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그녀를 위해 미친듯 공부를 해왔는데
그녀를 잡을수 없는 현실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남자친구 있는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도 했지만 그녀는 저를 거절하고
저도 더이상 어떻게 할수 없었습니다
논술을 할때에는 방황할수 없었습니다...
논술이 끝난후 다시 그녀에게 연락하여 만나달라고 해도 그녀는 거절하더군요..
그리고 그녀를 잊기로 했습니다..
그날이후 저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강남의 밤문화를 배워가기 시작했죠...
강남의 나이트는 물론 룸살롱 요정까지 다 돌아다녔습니다..
돈도 장난아니게 깨졌습니다..보름만에 150정도 썼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내가 왜 서울에 왔나?내가 왜 이렇게 미친놈처럼 다닐까?
이유는 그녀때문이었습니다...오랜만에 그녀의 홈피에 들어가보니 그녀가
남자친구와 헤어져있었습니다...이때다 싶어 그녀에게 연락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저를 거절했습니다..
친구에게 그녀에게 거절당했다고 말하니 친구는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저의 사생활이 전부 싸이때문에 공개되었던것입니다
솔직히 애들이 저에게 관심을 안가지는줄 알고 관리를 소홀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저는 문란한놈으로 주위에 소문났더군요...
저의 문란한 생활로 정말 사랑하는 그녀를 잡을수가 없습니다..
지금 어떻게라도 그녀를 잡을수 없을까요??
여러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