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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밸행된 지폐때문에.... ㅠ

행복하세요 ^^ |2007.02.07 10:54
조회 572 |추천 0

안녕하세요 ^^

오늘 아니 작년 일이지만 새로 발행된 지폐를 보다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

제일은 아니지만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일인데요....

제친구는 체구는 작지만 목소리는 완죤~

그래서 벌명도 허수키 랍니다...

거기다가 성격두 남자같이 와일드 해서리 ㅋㅋㅋ

그치만 내친구는 미술학원선생님이라는거 ^^

 

다름이 아니라 작년 오천원권이 새로 나왔을때 이야기 입니다.

제친구와 저는 올해로 나이가 제법됩니다.   ㅎㅎ

내친구는 자기하는 일과 친구들과 노는것 외엔 세상일에 아예 관심도 없어요 ㅜ

그래서 말이죠 ㅋㅋㅋ

오천원권이 새로 나온지두 몰랐다는거 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

어느날 내친구는 지각을 할것 같아 택시를 타구 출근을 하고 있었죠~

다와갈때쯤 차비를 내야하는데 잔돈이 없어 만원짜리를 아저씨에게 주었어요!

택시기사 아저씨는 새로나온 오천원권과 잔돈을 내친구에세 내어 주었지요 ㅡ,ㅡ

내친구 돈을 받아서 챙기려는 순간~

인상 화악 돌아가더니...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콧방귀를 끼며~

"아저씨 왜 장난감 돈 주시고 그래요!!! 장난하세요!!!!!"
아저씨 처음에는 웃으시며

"아가씨 오천원권 지폐가 새로 나왔어 ^^"

내친구 ㅜ  인상 화아악 더 구기며...

"아저씨 내가 바본줄 아냐고 아침부터 정말... 새로 나오긴 머가 새로 나와요!!!

 됐어요!! 난 필요 없으니깐 진짜돈 주세요!!!

아저씨

"어허 이아가씨 티비나 신문도 안봐요! 오천원권이 새로 나왔다니가 허허...."

내친구 됐다고 아저씨 한테 막 화내면서 옛날돈 달라고 필요없다고

자기가 바본줄 아냐면 빡빡 우겨서 옛날 오천원권 받아서 내렸지요!!! ㅡ,ㅡ

거기서 끝이 아니라...

그렇게 아침부터 짜증을 내며 씩씩 거리며 학원을 갔답니다.

거기서 아침부터 학원선생님 들이랑 커피한잔하며///

내친구왈~

"내 아침부터 정말 짜증난다! 택시탔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장난감돈 주더라~ 아놔~"

이러면서 학원선생님들이 모두 모인자리에서 투덜 투덜 거렸드랬죠 ㅡ,ㅡ

학원선생님들 일체 다 쓰러지고...

내친구 영문도 모르고 왜그러냐고 ....

그때서야 새로 발행된 오천원권이야기를 듣고 자기도 웃었다는.... ㅋㅋㅋㅋ

평소 제친구 답다구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그 택시기사아저씨는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ㅋㅋㅋㅋ

이상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웃으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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