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뻘쭘했던 그 순간....

강군 |2007.02.07 16:47
조회 130 |추천 0

퇴근하구 띵가띵가 집에 오는 길이었는데....

한 키가 큼지막한 이쁘장한 여고생이 맞은편에서 걸어오고 있었죠....

 

서로 지나치다가 트럭이 갑자기 급속도로 휑 하구 지나가서 그 학생이랑 서로 부딪혔는데.

어떤 물건이 툭 하고 떨어졌어요.....

 

예의상 주워줘야겠다 생각하고 고개를 숙이고 집으려는 순간............

 

..................그 위X퍼 라고 녹색 글씨로 쓰여진

하얀색 물체.....차마 잡을수가 없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고생은 엄청 당황한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고.........

전 차마 주워줘야할지...말아야 할지...하고 ......뻘쭘해하다....

 

미안해요 학생!

 

그러고선 냅다 걍 튀었어요.-_-;

 

 

 

근데 왜 내가 도망을 갔지;;;.......ㅠㅠ;아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