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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질투,투정,내숭,시기심을 당연하게 생각하죠?

이해불가 |2007.02.09 07:51
조회 336 |추천 0

저는 여자분들의 아무것도 아닌거에 질투 부리고

이유없이 투정부려서 사람 짜증나게 만들고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잘난타입(외모,키,스타일,배경등등)앞에서

이중적인 모습이 그대로 들어나서 겁나기까지한 내숭이며

옆에서 보기 민망하고 정내미 떨어질만큼 남을 미워하고 샘내는 시기심..

정말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변덕과 과민반응..

 

전 이런게 성격에 이상이 있는

그야말로 정신적인 상담이 필요한거 아닌가라고 생각했고

그런게 피해주의가 있다는 증거야 라고 생각했던 남자에요

 

그동안 사귄 여자애들한테 이런게 공통적으로 있다보니까

어느새 성격좋은 여자가 이상형이 될만큼 그런걸 좀 보게 되드라구여

 

제 주변에 여동생들,동창 여자친구들,선배누나들,동갑 친구들이 제법 되는데

저의 이상형인 성격 이야기를 하면

"여자라면 저런거 다들 몇가지는 가지고 있고 여자니까 당연한거야~" 라고

그런걸 남자가 당연히 이해해줘야지 라고..공통적이고 비슷하게들 말하네요..

 

얼마전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하고도 두번째 만나는날

위에서 말한 성격들을 좀 보고 그런여자랑 만나서

좀 힘들었다고 말하니까

 

남자가 그런건 이해해줘야지,그런거 이해못해주는 남자랑 어떻게 사귀나..

이러네요~~

 

오빠가 아직 여자를 몰라서 그래.. <== 이말은 더더욱 이해안갔어여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아껴줄지 아는 남자가 멋지다고 하면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왜 변덕과 투정,질투,내숭을 부리냐는말 아닌가여?

 

근데 웃긴건  반대로 남자가 저런거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싫다고 하니까 이건 뭐 이기적이고 이중적이기까지 느껴지니..


남자는 그런거 디게 피곤하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거든요..

 

여자들은 왜 이런 심리를 당연하게 생각할까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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