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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여자 처음봤다!!

머이레요!! |2007.02.09 12:32
조회 626 |추천 0

어느날 난 인터넷에서 게임하다 같이 알게된 한 여자를 만나러갓다

 

난 20대 초반이고 그 여자분도 20대 초반이다.

 

머 생긴건.. 슈렉같이 생겻지만 내 알빠 아니였다.

 

밥 사준다고 나오랫으니까

 

난 가난한 자취생이다. 밥 한끼 사주고 술한잔 사주면 그보다 좋을수 없었다.

 

그래서 밥을 얻어 먹으러 나갔다.

 

맛있게 제육볶음밥을 얻어먹고  몇 마디 나누다가

 

이제 집에 가서 스타나 한판 때려야지 ~ 하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이 여자가 술 한잔 안하실래요? 하는거다.

 

오 방갑다. 술 졸라 오랜만이다. 난 당연히 사주시게요? 라고 물엇다.

 

그런다더라.

 

그래서 쫄래쫄래 따라갔다.

 

요상한 바 같은데 들어가더니 그여자 처음부터 가난한 난 먹어보지도 못한 비싼 양주를 시키더라

 

감사합니다 라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근데 먹다보니 역시.. 난 소주가 좋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먹겠다 그랬다.

 

그러더니 그여자 혼자 그 비싼 양주를 몇잔씩 연거푸 마시더라.

 

저러다 집에 어찌갈지 걱정되서 그만 마시구 이제 가요 라고 말해줬다.

 

그러더니 그 여자가 우리 2차가야죠 그러더니 호프집으로 날 끌고 가더라

 

나 역시 맞지도 않는 양주 먹어서 소주가 그리웟기에 흔쾌히 따라갓다.

 

그리고 호프집에서 딱 내 주량인 소주 2병을 마시고 그만먹겠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이상한 눈빛을 하더니 내가 사주는건데 왜 안먹냐고 닥달을해서 몇잔 더먹엇다.

 

그여자 역시 나따라서 소주를 연거푸 마시더니 그러다가 맥주로바꿧었다.

 

근데 이 여자 상태가 심히 안좋다.

 

호프집을 나와서 이제 ㅂㅂ2 할라 그러는데 길에서 오바이투 하고 난리 난거다 -_-;

 

별수 없다 싶어서 난 이 여자 호프집 앞에잇는 모텔까지 그 무거운 몸뚱아리 들쳐매고 배달해줬다.

 

그리고 모텔 냉장고에잇는 박까쑤는 서비수로 내가 마셧다.

 

그리고 간단한 메모를 남기고 모텔방을 나가려는순간. 그여자 눈이 번쩍 뜨더니 날 덥치려 하더라.

 

갑자기 옷벗고 난리도 아니였다. 순간 어찌어찌 밀쳐냈는데 그여자 엉덩이를 쿵! 하면서 넘어지더라

 

순간.. 미안한 마음에 죄송해요 저는 그쪽하고 이럴마음 있어서 만난게 아니였어요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하고 돌아가려는데 막 운다 -_-; 어찌냐 저것도 여자라고 눈물을 흘리는데 너무 불쌍하다.

 

나같은새키 덥치려다 실패했으니 얼마나 서러웟을까.. 많이 굶주렷나 싶어서 그냥 어깨 토닥토닥 해주고

 

울음 그칠때까지 그냥 옆에 잇어줬다. 그리고 한 30분 흘럿나 잠들엇다. 그래서 잽사게 도망갓다.

 

근데 다음날 -_- 걸려온 그 몸뚱아리 전화가 가관이다.

 

지랑 잣으니까 책임을 지란다.

 

내가 환장하겟다. 내 마음에 쏙 들고 정말 어찌하고싶은 마음 들게 생겻으면 어찌어찌 햇지 내가 진즉

 

근데 왠 나보다 더 거대한 몸뚱아리와 얼굴은 슈렉본판을 쏙 닮앗는데 어찌하고 싶겟냐.

 

그래서 난 안그랫다고 어제 댁이 술이 많이 취해서 오바이트한옷 막 모텔에서 벗고 울고 그러길래 난 아무짓도 안하고 옆에서 달래만 줫다고 아무리 해명해도 알아 처 먹질 않는다.

 

문디 같은년이..

 

여자들아.. 남자가 그리 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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