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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손가락이 부러져서 연락못하는걸까요? 답답..

마인드컨트롤 |2007.02.09 17:06
조회 1,120 |추천 0

그사람이랑 사귀지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어떻게 보면 참 짧은 기간인지도 몰라요...

요즘에는 은근히 스킨십하려고하고도 하고... 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하고...

초기엔 저에게 스킨십하려는것도 부자연스럽고 제 눈치 살피는게 다 보이는게 귀엽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완전 철판이예요...

 

그런데 요즘 시간날때마다 문자하던 그사람의 문자가 줄었어요

남자들 처음엔 다 잘해준다고 하지만...여자들은 남자들이 항상 같은 마음이길 바라잖아요..

그런데 어제는 오전내내 연락한통 없길래... 저도 비도오고 직원한명이 몸살로 회사를 빠지는바람에

모든업무를 떠맡으면서 쓸쓸 짜증도 밀려오고 그사람한테 연락을 안했어요..

점심때 문자한통 날리고 또 한참뒤에 문자가 오더니 바빴다고... 그리고 핸폰 바꾸고...은행갔다왔다

고 연락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괜한 심통에 답장을 안했죠... 그리고 퇴근하면서 문자보냈어요...

오늘하루는 연락안할라고 했는데... 그게 참기 힘들다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좋게 끊었어요...

 

남친 :  퇴근해서 집에 왔어~ 뭐해?

저 : 요즘 밤마다 하는거 하지~ 빨리만들어서 줘야해^^(돈벌려고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상자만드는중)

남친 : 누구한테 주는데?

저 : 발렌타인다가오니까 돈받구 파는거지~

 

이렇게 보낸뒤로 소식깜깜...  새벽1시넘어서...

자냐고 물어봤는데...소식이 없고... 자는거 같은데..잘자구... 좋은꿈꿔라고 하트까지

날리면서 보내주고 저도 잤어요... 항상 자기전에 잔다고 문자왔는데... 안오니까 섭섭하기도

하고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아침에도 출근하자마자 문자보냈는데 답장없고...점심시간때 전화해도 안받고...

바쁘구나...스스로 위로했죠... 그사람...인테리어 관련 일을 하고 있거든요..

두시간전에... 바쁜가보네..목소리 듣고싶은데...전화두 안받구 연락두 없구... 그렇게 보내놓고

지금은 기다리구 있어요...

 

답답합니다...기다리는 이시간조차도...  갑자기 연락안하는 이사람... 도데체 제가 뭘잘못했는지..

하루 연락안되는건데 왜이렇게 불안한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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