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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선수가 되고 싶니 part 4

[자세!] |2003.04.16 21:54
조회 785 |추천 0

* 이글의 저작권은 작가인 본인에게 있으며 퍼갈시나 인용시 [자세!] 의 글이라는걸 언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수가 되기 위한 기본조건들 3

 

자동차

 

자동차는 어른의 장난감 이란 말이 있다.  자동차를 업무용 , 출퇴근용, 주말 여행용 등 사람마다 제각기 다양한 용도로 쓰고 있겠지만 데이트에 있어서 자동차 만큼 필수 불가결한 툴(TOOL ) 은 없다고 볼수있다.

 

차종이나 차의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각자 자기 형편이나 경제 사정에 알맞은 차를 탈 수밖에 없을 것이고 한번 사면 새차를 사기전까지 몇 년은 좋으나 싫으나 그 차를 계속 탈 수밖에 없는 것이니 여기서 이러이러한 차종이 여자들에게 인기 짱이다 라는 말은 무의미 하다고 할수있다.

 

그리고 의외로 여자들은 차종에 관해서는 좀 둔감한 편이다. 물론 그중에는 차에 관심도 많고 직접 운전도 하고 좋은차, 비싼차, 외제차의 소유 여부로 남자를 판단하는 일부 여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소나타와 그랜저의 가격 차이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며 차에 앞서 사람의 상태 , 양호 여부를 훨씬 더 비중있게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자의 경험에서 본다면 여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스포츠카 류의 차종을 좋아하고 20대 중반에서 후반 의 여자일수록 세단형의 차종을 선호 하게 된다.

 

일부 남자들의 잘못가지고 있는 생각중에 스포티 한 차를 타면서 여자를 태우고 과속운전이나 급차선 변경, 급제동 흔히 칼질 이라고 하는 위험한 운전을 하면 여자가 남자의 운전기술에 반해서 자길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크나큰 착각이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자기를 보호해 줄수 있는 남자를 찾게 되는데 만약 서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차를 탔는데 난폭운전이나 칼질을 할경우 여자는 본능적으로 신변의 안전을 위협받는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 기억은 나중에도 계속 잠재의식속에 남아 그 남자의 차를 거부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게되기도 한다.

 

처음에 서로 잘 알지 못할때는 부드럽고 법을 준수하는 안정감있는 운전으로 목적지 까지 여자를 모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때 여자는 안정감있는 운전을 하는 남자에게 신뢰감을 느끼게 되고 앞으로 만나도 나를 보호해 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며 그남자의 차를 언제나 믿고 탈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준다.

 

여자들은 누구나 어렸을 때 공주인형을 가지고 화장을 시키고 옷을 갈아입히고 파티에 데리고 가서 왕자님을 만나는 인형놀이를 한다.

 

이 공주 놀이는 나이가 들고 철이 들어서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데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하게 되어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 가장 공주 과 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여자들의 소망이자 바람이다.

 

여기서 스포츠 카 또는 짚 류의 자동차는 우리가 생각해도 공주의 자동차와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세단형의 차를 선호하게 되며 안락하고 편안한 자동차를 가진 남자를 더 비중있게 만나게 된다.

 

자동차는 될 수 있는한 세차를 자주 해주도록 한다.

아무리 차가 좋아도 흙먼지가 까맣게 묻어있거나 지저분한 상태의 차는 여자들이 타고 내릴 때 옷에 먼지가 묻을위험이 있고 차를 탔을 때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난다거나 바닦에 쓰레기가 굴러다니는 등의 비위생적인 차는 같은 남자라도 타기 꺼려하게 되기 때문에 항상 차량 내, 외부의 청결상태는 깨끗하게 유지 하도록 한다. 

 자동차를 많이 타고 다니는 경우 차에서 크고 작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때는 차 뒷좌석 쪽에 작은 쇼핑 봉투 등을 준비하여 쓰레기는 그곳에 모아서 주유소에 들릴 때 마다 비우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면 차의 청결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자동차는 목적지 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이기도 하지만 몇군데 장소만 잘 알아 두고 차안에 약간의 편의 장비만 갖추어 놓는다면 자동차는 또 훌륭한 데이트 장소, 둘만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장소 로 훌륭히 활용할수있다.

 

일단. 자동차에 선팅 은 기본이다. 선팅은 될수있는데로 진한색으로 뒷유리와 운전석 조수석 옆 유리에 하도록 한다.

 

둘째, 자동차 용품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유리면에 부착하는 작은 거울을 하나 사서 조수석 앞 유리 쪽에 부착해 놓는다.

 이게 아주 중요한 아이템인데. 여자들은 거울이 있으면 본능적으로 보게 된다. 더군다나 옆에 남자가 운전을 하고 있는 차라면 더더욱 거울을 보고 싶어서 어쩔줄 모른다 그러나 조수석 선바이저를 내려 보는것이나. 핸드백에서 파우더 등에 달린 거울을 꺼내서 보는 것은 너무 티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울을 보고 싶어서 어쩔줄 모르지만 참는것이다.

 

이때 조수석 앞 유리 쪽에 붙은 작은 거울은 여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더없이 좋은 편의 장비 이며 여자들이 거울을 발견하고 “이건 누굴위해 여기 달아논거야? “ 라고 물으면  이때 아무렇지도 않은듯 “아~ 우리 어머니가 가끔 타시면 거울을 보고 싶어하셔서.. “ 라고 태연하게 말하면 여자들은 반신 반의 하면서도 즐겁게 거울을 보며 차에 몸을 맡기게 된다.

 

셋째. 자동차에 비치 하는 티슈류는 너무 눈에 띄지 않는곳에 작은걸 두도록 하고 여자가 필요로 할경우만 꺼내서 주도록 한다. 운전석 맵 포켓에 놓는 것이 가장 베스트 이다.

왜 그래야 하는것에 대해서는 구질구질 하게 설명하지 않겠다.

 

넷째. 역시 자동차 용품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송풍구에 걸 수 있는 컵홀더를 하나 정도 사서 놔두도록 한다. 요즘은 왠만한 차에는 거의 컵 홀더가 달려있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음료수의 온도가 변하게 되기 마련이다.

 

이때 송풍구 쪽에 달린 컵홀더에 캔커피나 여름엔 시원한 음료수를 놔두고 송풍구에서 나오는 따뜻한 혹은 시원한 바람에 따뜻해지고 시원해지는 음료수를 받아든여자는 작은것에 아주 감동받기 마련이며 이렇게 꼼꼼하고 자상한 남자라면 안심하고 만날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갖는다.

 

다섯째. 가장 중요한 장소를 잘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시내 또는 각 지방 도시 주변에는 분위기를 잡기 좋은 아베크 족이 모이는 장소가 있다.

예를들어 서울에는 한강 고수 부지 각 지역, 영동대교 남단 88 대로 변에 있는 팔각정 휴게소( 탑 이라고도 한다. ) , 남산 타워 길변 (올라가는 데 보다 내려가는 길쪽에 더 전망이 좋은 장소가 많이 있다.) , 양재 서울 교육 문화 회관 주변 양재 시민의 숲 , 분당 중앙공원, 분당 율동공원, 북악 스카이 웨이, 워커힐 아파트 주변, 등 분위기 에 따라 아니면 만나는 여자의 집 방향에 따라 이런 장소 몇군데만 알고있으면 데이트 할 때 어디가야 하나 하는 고민을 아주 많이 덜수있다.

 

장소에 관한 얘기는 다음 장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여섯째 차안에 될수있는한 좋은 음질의 음악 소프트를 가능한한 여러가지 비치 해 놓도록 한다. 여자들의 음악 취향은 참으로 다양하다

재즈, 클래식, 퓨전, 가요, 팝 , 댄스, 테크노, 일본 노래 까지 여러가지 취향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의 마음을 뺏기 위해서는 작은 것 하나 라도 소홀히 해선 안된다.

될수있는한 음질은 좋은 매체를 가지고 듣는 것이 좋다.

오디오를 바꿀 형편이 안된다면 순정품에 달려 나오는 시디플레이어 라도 옵션으로 선택해 달거나 외장형의 시디 플레이어 라도 달아 두는 것이 좋다.

음악은 길거리에서 많이 파는 모음 테이프 는 될수있는한 혼자 있을 때 노래방준비용으로만 듣도록 하고 여자가 탔을때는 될수있는한 정품의 시디를 돌리도록 한다.

물론 음악을 틀기전 여자의 취향을 물어보고 될수있는한 여자의 취향에 가까운 음악을 골라주도록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데 여자건 남자건 자기와 취향이 비슷하다고 느끼면 그만큼 공감대가 빨리 형성될수있다고 생각되고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면 그만큼 빨리 가까워지게 된다.

 

*너무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되는가? 세상에 공짜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

 

운전하면서 음악을 들을때 신경써서 해야할것중에 하나가 알맞은 볼륨을 듣는것이다.

음악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운전하면서 볼륨을 너무 크게 올려놓는다면 여자는 이남자가 자기와 대화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느끼게 된다.

그렇다고 음악소리가 너무 작다면 또 이건 틀으나 마나 한 소음에 불과 하기 때문에 적당한 볼륨에서 소리지르거나 신경쓰지 않아도 상대방의 말소리가 편안하게 들릴만큼 의 크기로 음악을 틀면서 차에 있도록 하고 여자의 핸드폰이 울리거나 할때는 음악소리를 줄여주는 매너도 필수이다.

 

운전하면서 좋은 곡이 나온다면 거기서만 아무말없이 볼륨을 확 올리는 것 보다는 “이거 내가 좋아하는곡이야” 라는 말과 함께 볼륨을 올리면 여자도 그 음악이 나오는동안에는 음악에 집중하거나 이남자의 취향은 이런것이군..하며 마음속에 담아두게 된다.

 

일곱번째 새로운 길을 찾아 다녀라. 여자는 남자보다 시각, 공간인식 감 등이 대체적으로 덜 발달되어있다고 한다.

대신 남자들보다 감성적인 면과 언어인식, 구사 쪽의 능력이 훨씬 발달되어 있다 그래서 여자들중에 길치가 많은것이고 가끔 성인이면서도 길을 잊어 버리거나 하는 일이 생긴다고 한다.

일단 차에 타면 여자들은 길이나 주위 표지판등은 신경을 거의 안쓰게 된다.

단지 남자가 다 알아서 하겠지 하고 골치아픈일은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는것이다. 그래서 여러 번 가본 길인데도 남자가 이런길도 있지 하고 새로운 길이나 골목으로 가게되면 자기한테 없는 능력이 이 남자 한테는 있구나 하며 감탄하게된다.

여자에게 남자가 믿음직하고 진취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되는것이다.

 

예를들어 외국의 경우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거나 위험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의 여자들은 다 섹시하고 이쁘다고 한다.

 여자들은 별로 하고싶어하지 않는 위험한 스포츠나 직업에 종사하는 남자들이 여자들의 눈에는 그렇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며 항상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언제 안돌아 올지 모르는 그 남자들의 남성적인 매력이 여자들에게는 아주 강력한 매력으로 보이게 되는것이다.

새로운 장소나 새로운 길을 탐구하는 자세.. 여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 요번 파트는 좀 도움이 되시는 내용일런지..^^ 의견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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