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에 대한 부정적 편견의 단편적인 부분이 많은데요,
대학교에서 공부한 것 또는 그 능력을 부정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회(기업)에서 능력평가도 없이 대졸자에게 만 기회를 주는(이력서접수) 사회적 구조,고용형태가 불평등하다는거죠.
대학에서만 배운다는 생각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고등학교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맡은 일에
대한 직무능력개발등 자기개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졸자에게는 이력서를 제출할 기회 조차도 주지 않는 사회가 옳바른 사회(기업)인지
생각해 볼 문젭니다.
물론 전문분야의 인력이 필요한 부분은 해당 전공자를 우선적으로 기회가 주어지고
고용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전문(전공)분야도 아닌데 무조건 대졸 졸업장 있는 사람에게만
취업의 기회를 준다면 국가적으로도 인재손실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총무부 사원을 모집하는데 대졸이상 이렇게 채용공고를 냅니다.
그러면 화공과전공한 사람,공대졸업한 사람등의 전공실력과 총무부 업무와 무슨 연관이 있나요?
전공은 상관없이 사회적인 능력이 필요하다면 대학생활하면서 배운 사회생활과
사회에서 직접 체험한 사회생활과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더 사회생활에 대해 잘 알고 느꼈다고
볼수 있나요?
대졸자가 고졸자보다 사회적인 능력이 우수하다고 판단하시는 것은 차별사회로 가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대학의 순수한 기능은 학문이고 전문인력(고급인력)을 양성하는 학습기관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대학이 또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이 순수한 기능에 충실합니까??
10~20%학생은 대학생 본연의 일에 충실하고 전문인력으로써 자격을 갖출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력을 갖춘 대졸자들을 우대하는 것에는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평가되지 않은 능력을 졸업장하나로 보장 받는 사회가 기형적인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을 올렸지만 마지막으로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하여 살고있는 입장에서
후배님들에게(초,중,고,대학 재학생) 해주고 싶은 얘기는..
*대학교 졸업장은 반드시 챙겨서 사회(직장)생활에 발을 딛으라는 겁니다.
*대학졸업장이 없으면 취직(원하는기업)할수있는 이력서를 접수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다는것을
아시고 .....
*성실하고 ,실력만 있으면 좋은 회사에 다닐수 있다는 환상은 버리시고
(혹 운좋으면 본인의 능력이 CEO의 눈에 띄어 스카웃될수도 있겠지만 CEO를 접하게 될
기회가 있을런지는...)
*취업의 조건은 대학졸업장은 필수 ,능력은 기본입니다.
*능력은 없더라도 졸업장만은 꼭 지참하시기를 충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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