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에 그저그런 3류대학, 나이는 29
아직 졸업도 못한 장수생 ,공무원 공부하다가 잘안되서 머 그저 그런 인생.. 대략 아시겠죠?
평범한 중상층 집안에... 머 내세울거는 별로 없어요.
근데 얼마젼에 참 난감한일이..
어쩌다 만난 그녀 직업은 약사. 집안도 좀 괜찮고 게다가 얼굴도 미인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세살 많지만 워낙 동안이라 제가 오히려 오빠같아 보여요
결혼 같은거 생각안하고 ..그냥 만나요 요즘
그져 사람이 좋아서 반했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참 부수적인 것들이 고민스럽게 하네요
이사람도 절 마니 생각해주는거 같고.
가끔 만나 영화도 보고 때로는 키스정도 한답니다
이사람 성품도 너무 좋아요 요즘 여자답지 않게
저같은 사람 만나주는것만 봐도 머..잘 아시리라
참 욕심나는 사람 입니다.
이사람 얻고 싶은데 ..용기가 안납니다.
주변에서 다 힘들다고 말리네요
전 그냥 졸업하면서 내년에 취직준비하거든요.
그사람에 비해 비젼이 많이 없어보이는거 사실입니다.
가능할까요? 결혼이란거,,,
집에서는 내년에 결혼하라고 엄청 성화세요
글 처음 올려봅니다.주변에 비슷한 경험 하신분들..
도움되는 답변 부탁드려요.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