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 꺼진 방안에서 느끼는...혼자만의 행복...//

조앤 |2003.04.16 22:57
조회 598 |추천 0

번잡스런 세상 밖에서

나만의 작은 공간으로 돌아온...

평화스러운 이 시간...


밤이 안겨주는 아늑함 속에

녹아 내린 음악이...

가슴을 적시고...눈마저 감게 만든다...


아무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소중하기만 한...고독...


조용한 이 시간의 행복을...

고스란히 혼자서만 느끼고 싶다...

그 누구와도 나누고 싶지 않다...


세상을 향해 열려 있던...문을 닫는다...

달빛을 얻기 위해...불을 끈다...

한줄기 바람같던 적막함이...어느새 낮게 깔린다...

감성의 심연으로...깊게 빠져 든다...


철저하게...

혼자이고 싶다...


언제까지나...

혼자였으면...


그래...봤으면...




조앤...

P.S. 혼자 있어 좋은...이 시간...

그녀만큼은 보내고 싶지 않으시다면...

☞127회 [교교한 달빛을 연상시키는 Enya의 신비로운 음악세계]

들어 보세요...

어쩌면...

너무 행복해서...

잠을 놓아 버리실지도 모르겠네요...




Click~! 740회 [불 꺼진 방안에서 느끼는...혼자만의 행복...]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