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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큰동서

뚱이맘 |2007.02.12 14:05
조회 2,525 |추천 0

안녕하세여?

시친결님들께 하소연아니 하소연하고 속풀을려고 글올려요.

다름이 아니라 전 현제 둘째를 8개월접어든 뚱이맘입미다

다름이 아니라 큰형님(정말이지 부르기싫은 인간)에 대하여 하소연을좀 하려구여

전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신랑은 4남중 셌째져

둘째형님은 지방에 사는관계로 집안대소사에는 큰 명절아님 올수가 없져

큰인간들 (죄송함다) 일산에 살고 있어여

저희는 어머님네랑 같은 아파트단지에 살고있져

그래서 시댁에 경조사는 제가 맏이아닌맏이 역활을 하고있는셈입니다.그런걸 탓하는건아니구여

저도 며느리다보니 자식된도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제가 뭐든지 가까이 사는게 죄라고 큰역활은 저희가 하는편임다

이 죽일 왠수같은 얄미운 큰동서때문에 요즘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인지 이번명절에는 좀 골탕먹일방법이 없나 해서여

큰 아주버님은 현재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딸아이를 낳고 살고있습니다.여자는 전남편에게서 딸을 둘낳고 헤어져서 현재딸셋을키우고있져

막내는 아직 결혼전이고 둘째랑 저희 또한 시댁형편이 좋지않은관계로 다들각자 벌어서 결혼을 한케이스입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인데여

결혼식을 올리지 않아도 자식을 놓고 살면 큰며느리 아닌가여?

자기네들 돈아쉬울땐 시댁형편 뻔히 알면서도 돈달라고 애기하려 잘도 오는데

시댁도 큰집이다보니 경조사가 좀많은편이져

한번도 제사때고 명절때고 와서 일하는꼬라지를 못봤습니다

더 웃긴건 자기 임심했을때는 시댁에 코빼기도 안보였으면서 제가 현재 둘째 8개월인걸 알면서도

저번토욜날이 증조할아버님 제사였는데도 전날에 어머님께서 전화로 제사라고 말씀하셨다고 애기하더라구여 제사당일날 전화를 안받더라구여

못오면 못온다 가면간다 전화라도 줘야 하는게 아닌가여

어찌 나이를 쳐먹었는지 당췌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사는건지 온다간다 말도 없더라구여

그바람에 전 배는동산만해서 그많을 설겆이를 일끝나고 부랴부랴 시댁에 건너가 말안해도 아시겠져

그날저녁 정말 배는 땡겨 다리는 퉁퉁부어올라 돌아가시는줄 알았슴다

일이야 저도 며느리고 자식이니 당연히 해야하는게 도리져 !

그일로 한번도 꽤를 부려본적은 없슴다. 하지만 이큰 여자가 하는짓이 너무 얄미워서 정말이지 골탕을 한번 제대로 먹일수 있는 방벗이 없을까여?

솔직히 애미애비가 미우니 그자식들까지 솔직히 보고싶지않습니다

그덕에 제사도 기다리다기다리다 늦게 지내는 바람에 나머지일도 모두 늦게 끝났어여

전 2주전에 유산끼가 있어서 병원에 4일 입원하고도 쉬지도못하고 막달까지 일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이지 이 인간을 혼내줄 방법이 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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