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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옛 친구....

김대곤 나와라 |2007.02.12 16:30
조회 152 |추천 0

저에게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인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이름은 김 대곤...

연고지는 부산이지요.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어울려 다니며 좋은일 나쁜일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경상북도 구미로 이사를 왔습니다.

 

제대후 첫 직장이 부도가 나서 저는 실업자가 되었고

노가다라도 하고자 마음을 먹고 김 대곤 이란 친구와 엘지 필립스에서 노가다를 시작하였습니다.

약 일주일 가량 하고 몸살이 걸려 더이상 하지는 못하며 여기 저기 일자리를 구하며 지금 이 직장에 다니고 있네요.

 

암튼 노가다 할무렵 그 김대곤 이란 친구는 신용 불량자.여서 휴대폰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1부터 친구인 저로써는 믿고 휴대폰을 하나 해줬습니다. 물론 제 명의를 빌려주게 된거죠.

그후 약 1주일후 저는 차가 있었습니다.

제가 퇴근을 하고 샤워를 하는 찰라 그친구는 무면허에 제 차를 몰고 슈퍼에 간거죠.

그 친구는 슈퍼가다가 무면허 사고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샤워 끝나고 사고 소식듣고 제대로 닦지도 못하고 사고 현장가서 수습하느라 바빴습니다.

상대차량및 제차 수리비 약 30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

제 친구는 무면허라 구속의 염려가 있어 제가 일단 뒤집어 썼습니다.

그래도 친구인지라....

 

그 사고 후 3일후 그 친구 부산으로 다시 갔습니다.

연락 준다는 말과 함께....

 

그후로 연락이 없었습니다.

저도 회사 일때문에 바빠서 연락을 못하고 있었죠

 

근데 어느날 휴대폰 사용료가 저의 집으로 날라 왔습니다.

무려 100만원가량.......

 

그 후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하려해도 연락이 안됩니다.

안되겠다 싶어 쉬는날 그친구 집으로 찾아 갔습니다.

그친구는 이미 이사가고 없었죠.

 

그리고 연락할 방법을 찾는데 싸이가 생각 나더군요

싸이에 그 친구 있습디다.

방명록에 글남겼는데 그 다음날 보니 탈퇴....

그 친구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자 방명록 찾아서 방명록 글썼는데 무시...

 

먼놈에 친구가 이지경인지..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친구 때문에 약 400만원 가량 손해를 봤네요

지금이라도 연락 와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만 하면 될것 같은데..

 

그친구 생각하면 지금 이가 갈립니다.

 

어떻게 그친구 찾아서 400만원어치만 죽도록 때려도 될까요?

 

일단 그 친구에 대해 아시는 분은 yanggun2502@nate.com 이쪽으로 메일좀 써주세요.

 

이름 김대곤

나이 28살(80년 12월 12일생)

인상착이 마르고 빼빼함

연고지 부산

학력 덕원공고 중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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