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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라..죽음편

 

아마 이 글이 인터넷에 올리는 나의 마지막 글이 될수도 있겠다...
자판을 두들기는 나의 손은 사정없이 떨리고, 가슴은 뛰고있다..
이 글을 올리고 나는 경찰서에 자수하러 가야한다..
사건은 2007년 2월 11일 일요일 03시 경에 있었다..
사우나의 40대 후반의 카운터 보는 아저씨에 대한 분노를 억누르다 못해,
그 사우나를 또 찾아간 나는, 2층에서 자는 40대 후반의 아저씨를
옥상으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다가, 싸움으로 번졌고, 결국 내가 먼저
가격을 한것이, 왼쪽 갈비뼈 , 오른족 갈비뼈 사이의 급소를 가격했고,
그 아저씨는 즉사했다.. 미리 준비해 간 사냥용 칼로 목과 몸통, 그리고
몸통과 팔 다리의 연결부분을 잘라냈다..
이 부분은 연골로 연결되어 있어서 쉽게 잘리더군..
그리고 그것들을 차곡차곡 포개어서 비닐에 담고 다시 배낭에 담아서,
집으로 가져와, 반성하는 얼굴로 죽어있는 아저씨의 얼굴부분을 등 밑에
깔게로 갖다 놓고, 벽에 45도 각도로 기대어 글을 쓰고 있다..
이 글을 쓴 후, 몇 시간만 이걸 축구공으로 갗고 놀다가 자수하겠다...
이것은 정의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심판이기에, 나는 조금도 마음의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제 정들었던 나의 부모님과 바둑이 그리고 모든 네티즌들과 이별을 하고,
나의 죄 아닌 죄에 대한 댓가를 치루기 위해 자수하러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린다.. 그 동안 나의 글을 읽어주신 네티즌들의
성원에 감사합니다.. 나는 나의 결백함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
이런 행동을 감행했고, 네티즌들은 나의 결백을 인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자면,
"이 땅에 다시는 나같이 불행한 단기사병 출신이 존재하지 말기를 바란다"
는 말을 해주고 십다..

 

라고 적었으면 좋겠지만, 내가 거짓말을 어떻게 해..
반나절이면, 삽시간에 전국에 소문 다 퍼질텐데.. 내가 거짓말 했다고..
사실 그렇잖아?
세상 살다보면, 별별 억울하고 황당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 그럴 때 마다
지신의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인다면 도대체 나는 평생 몇 명의
사람을 죽여야 하는걸까..
나 그렇게 생각없이 마구 행동하는 사람 아니다..
뭐 루머를 퍼뜨린 그 아저씨 나 이해한다.. 사람이 미우면 뭔 짓을 못해..
그런데 그것 보다 더 나쁜 사람들은, 두 사람 싸움 붙이는 네티즌들이다..
뭐 내가 단기 사병 출신이라서 그렇다고? 그럼 현역 출신은 자신이 맏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거기가서 그 아저씨하고 치고 받고 싸우니?
싸우기만 하면 모든 사실이 다 증명돼? 그리고 그 싸움의 결과로 고소하고
합의 할려면, 참 많은 돈이 들거고, 재수없어서 합의를 못 받아내면,
감방가고 평생 전과자로 낙인 찍혀서, 직장에서 짤리고, 가정이 해체될수도
있는데, 과연 그런 모험을 해야할 가치가 있는 일이냐 이거다..
싸우지 않고 조근조근 사건을 풀어서, 내가 피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지...
화난다고 무조건가서 치고 받고 싸운다고 자신의 결백이 증명되는 것은
아니라는 거다.. 얼마 전 검사를 석궁으로 쏜 교수, 그 사람은 그럼
현역중에서도, 해병대나 공수부대 출신 정도 쯤 되겠네?
(증거법정주의 라고 들어보았지?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결백을
인정해주고, 자신이 결백하더라도, 재판에서 확실한 증거를 못대면
쉽게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다..
그 교수는 그 단순한 사실을 몰랐던 거다..
수학에 대해서는 많이 알았겠지만, 법에 대해서는 꽝이었나 보다..
그래서 학부시절 교양과목 시간에 법 관련 과목 수강신청해서 듣고 좀
그러지 그랬어.. )
그리고 그런 행동이 현역스러운 것이라면, 현역보다 단기사병이 더 영리한
것이겠네?..

하지만 나의 행동을 현역출신, 단기사병 출신..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보는것은, 한국인들의 특성인 단세포적인 감각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는 시각이다..
이건 내가 단기사병 출신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나의 성품의 문제이다..
내가 단기사병 출신이 아니고 델타포스 출신이라도, 나는 그 문제를 나의
성품이 인도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갔을 것이다..
그리고 그 40대 후반의 아저씨는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하지만 그 아저씨가 나보다 작고 약한 신체를 가진 만만한 상대이라고
가정을 한들.. 나의 문제해결 방식은 마찬가지 이였을 것이다..
이성적으로 말로 문제를 풀어쟈지, 상대방의 신체조건은 왜 따져..
그건 무식한 짐승들이나 하는 짓이지..
치고받고 싸워서 이기는 사람의 말이 정의 인거야?
그렇다면 그건 짐승들의 사회이지..
내 머릿속에 있는 사회는 의견대립으로 말다툼 하다가, 싸워서 강자가
약자 앞에서 형편없이 뚜드려 맞고, 강자 앞에서 잘못했다고 빌어도,
난 그건 그 약자가 진걸로 인정 안한다..
이성의 세계에선 신체의 강약, 싸움의 승패는 필요없다..
이성적 판단에 의해,누가 옳고 그른가의 판단만이 중요할 뿐이지..
여자가 깡패들 한테 강간 당하기전에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
"아저씨 잘못했어요.."
하지만 그 여자가 잘못한것은 전혀없다.. 다만 여자인것이 잘못인거지..
그걸 이해 못하고 강간당한 여자를 욕하는 한국넘들이 정신이상 인거야...

그리고 이전에도 밝혔지만, 나에 대해서 루머를 퍼뜨린 그 아저씨는
충청도 출신이어서도 아니고, 현역 출신이어서도 아니고, 저학력자
이어서도 아니다.. 그건 그 아저씨의 성품의 문제이다..
충청도 출신 이거나, 현역출신 이거나, 저학력자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사람들이 당장 자신에게 피해가 오니까, 내가 아무리
사실을 6편에 걸쳐서 상세히 올려도, 사실이 밝혀지지가 않는거다..
나 하나 때문에 그들 전체가 피해 볼수 없잖아..
좀 안됬지만, 차라리 나 하나를 피해자로 몰아버는게 낳지..
바로 이런 생각으로 사건을 대하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거다..
아니 나의 말이 사실인줄 알면서도 일부러 안 믿는거지, 당장 자신에게
피해가 오니까..

게다가 이번 사건이 정치적으로 이용 되기까지 한다..
열린우리당은 개혁을 시원시원하게 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나와 생각이
일치하는 당이지만, 그 성격이 좀 야비한것 같다..
저번 원주 공설운동장 사건 때도 그런것을 느꼈지만, 이번 사건도
열린우리당 입장에서는 내가 피해자가 되어 주어야만, 박씨 아줌마가
속해있는 한나라당에 피해가 갈거라고 생각하고, 나를 피해자로 취급할려고
하고, 민노당은 의원들은 의원들 대부분이 저학력자 들이기에, 자신들의
당의 이미지에 피해가 가니까, 나를 또 피해자로 몰아 붙이려하는 의도가,
티비를 통해 잠시 비치는 그들 얼굴이지만 감지할수 있다..
특히 심씨 성을 가진 여성의원.. 아주 심술궂게 생겨가지고..
나 대학원 다닐 때, 내 디앤에이 샘플에다가는 약물처리해서 실험망치던
3번 째 실험실의 심교문이란 넘과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심술궃게
생겼는지..
심수봉, 싱대평, 심은하(이거 수정한다, 심혜진을 심은하로 착각했다..)..
관상을 보면 똑같이 심술궃게 생겼다..
심은하, 가수 심신은 관상보면 심술궃게 생기지 않았다..
(심혜진은 87년도에 영화 "물의 나라" 촬영시, 강원대 도서관 후문 쪽에서
촬영하는 것을 매우 가까이서 보았다..
그 당시 관상을 볼줄 몰랐던 나는, 심혜진을 키 162센티 정도의 날씬하고
무척 얼굴이 작은 영화배우로만 기억 했있다..
그 남자 상대역이 짧은 대사였지만 연거푸 3번 연속 엔지를 내서,
촬영을 지켜보던 학생들을 답답하게 했었지..
하지만 심혜진은 남자 상대역(무멍배우)에게 화를 내지않고 너그럽게
웃고만 있었다..어쨋든 그 당시의 심혜진에게서 좋은 인상을 받았었다..
관상의 측면에서만 분석해서 쓴거다, 전문가의 분석이 필요하겠지..)
나이값 좀 해 이 사람들아.. 배울만큼 배우고 알만한 사람들이 왜들그래..
진실추구 보다는 당의 이익추구가 먼저이구먼.. 그 사람들 참..
난 그럴 가치도 없는 인간이야.. 나 상태 별로 않좋아..
매일 혈압약 먹으면서 그르렁, 그르렁 거려.. 언제 죽을지 몰라..
난 혼자 살기 떄문에 혈압 때문에 쓰러지면, 병원에 데려가 줄 사람도
없기 때문에, 의식잃은 상태에서 영원히 다른 세상으로 가..
어차피 죽을 넘, 왜 죽일려고 골머리 앓고 그래..
철없는 공주가 낯술 마시고 전 국민 앞에서 저지른 실수는 잊어버려..
이제 56살 밖에 안됬다, 아직 어리잖아..
고래나, 거북이, 인간같은 영장류들은 60이 넘어야 철이들기 시작한다는
그런 논문을 대학원 다닐때 읽어 봤던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길에 나가면 요새는 섬뜩한 살기가 느껴진다..
주로 저학력의 현역 출신들이 나를 쨰려보면서, 눈으로 하는 말들이지..
"그냥 니가 맞은걸로 해.. 이 *방위 *끼야.. 너 확 패버린다..
 너 내가 패면, 이번엔 진짜로 맞았다고 글 올릴거야?.."
이런 말을 눈으로 나에게 하면서 겁을 준다..
어쩌면 원주 공설운동장 사건 때와 그렇게 상황이 똑같은지..

위에 언급한 이런 사람의 심리를 모르는 범생이, 꽁생원, 왕따를 한번도
당해보지 않은사람, 억울한 일을 한번도 당해보지 않아서, 음지 상황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대표적인 예가 나의 부모님이다..)은 내가 아무리
억울하다고 소리질러 보았자, "지가 뚜들겨 맞았으니까, 그 아저씨가
맞았다고 그러지, 괜히 그러겠어?" 하고 그냥 루머를 믿어버린다는 거다...
바로 그런 꽁생원들  때문에, 난 소매치기로 몰려서 호주까지 합해서,
오늘날까지 거의 17년간을 고생하고 있는거다..

    ----글이 너무 길다고 독자들이 불평해서, 이 쯤에서 줄이고,
        다음번 글엔 확실한 증거를 제출해 줄께...
        그 증거를 보면, 누가 거짓말 하는지 확실이 알거야...
        그리고 그 피해자 아저씨가 왜 나 때문에, 그 깡패 아저씨에게
        폭행당했는지, 상세한 상황설명도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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