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아니 좋아합니다..
저는 이 사람보다 두살이나 많은 연상이랍니다.. 정말 웃기져??
나이가 많은 이유래서인지.. 첨엔 학교를 잘안갓습니다. 근데 보름지나서 갔져..
엠티를 가자더군여..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따라간 엠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애덜 챙겨주게 되었따.. 암튼 그렇게 지내다.. 한아이를 알았는데..
첨엔 하는행동이 그냥 귀여워서... 같이 놀게 되었다.. 엠티 이후 학교를 와서 많이 친해진것을 느꼈고,
메신저접속 수가 늘면서 더더욱 가까워 졋따.. 그러다 영화를 보여준다는 말에.. 우린 같이 영화를 봤고,
나도 모르게 영화관 안에서 나는 가슴이 뛰고있었다.. 나도 내가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근데 이애가 누나 좋아해요 라는 말을 했다.. 첨엔 그냥 장난이려니 생각했따...
솔직히 좋았다 나도 좋아했으니깐.. 근데 그냥 흘려버릴려 했다.. 그러고 싶었다. 근데 자꾸 생각이 난다
정말 날 좋아하는지도 모르겟고, 학교에서 아는척하라는 그애의 메신저 말에 나는 알았다 말하고 또 애기 못한다.. 그냥 학교에서는 피하게 된다.. 왜 그러는건지....... 나도 모르겟따..
그냥 그애가 좋다..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내 맘 나도 말하고 싶은데 그게 안된다..
그리고 설마 개가 날 좋아하겠어? 나이도 많은데 이런생각이 듬과 동시에.. 좋아하는지 확인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 주시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