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필리핀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갔다와서 몇일 전에 귀국한 백수 초보생입니다.
3개월 간의 어학연수로 갔지만 잘 쉬다가 오것 같습니다.
근심걱정 없이 지냈고 왔습니다.
필리핀 떠나기 얼마까지 직장에 다니다가 계약기간이 끝나서..
다시 취직하기 보다는 외국에 구경좀 하자는 취지에서 나갔습니다.
3달이란 기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기간인데...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솔직히 돌아오기가 싫었다는.
일년 오픈티켓을 끊어 놓고.
들어오기 3주전에 예약해서 들어 왔으니.
원래 계획은 3개월에 + 3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갔는데.
ㅎㅎㅎㅎㅎ
영어 실력이 딸려서...
3개월 더해도 비용이랑 시간을 투자 하는것에 비해서 효율이 떨어질것 같아서 귀국했습니다.
아낀 돈으로 나중에 배낭여행을 가려고 세이브 해두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서른 넘긴지도 쫌 됬고....
백수가 이번이 처음인지라...
적응이 잘안되네요.
백수 탈출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좀 구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3월에 있는 자격증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취직을 자리를 알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일 부터는 여기저기 인사 다닐곳이 많네요.
그리고 한국들어 오니 근심걱정 거리만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