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된 총각입니다.
저는 5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지금 설지나서 상견례말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저도 여친 좋아하고 여친도 절 많이 좋아하는데요..
문제가 하나 있어요.. 여태까지 사귀어 오면서 한 일년전부터 여친에게 성적욕구가 안생긴다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귀면서 잠시 7개월정도 헤어져 있을때가 있었는데 다른사람을 한명 만났었
거던요.. 그 아이는 어리고 이쁘고 그리고 몸매도 49킬로 정도에 통통한 스탈이었는데 지금 제 여친
너무 말랐습니다. 저 만나기 시작할때는 50킬로 정도 나갔는데 지금은 41킬로 ㅡㅡ;; 아주 요즘 짜증
많이 내고 있습니다. 살쫌 찌우라고..그래서 얼마전부터 한약먹기 시작하고...
참 말이 엇나갔네요..여친이 제 집에 놀러오고 (혼자 독립해있음) 관계한지도 두달정도 지났는데도
관계맺기가 싫어요...너무 말라서..보기도 좀 그렇고..그래서 사랑하지만 관곈 안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년정도 전부터 그랬으니까 지금까지 한 두번 정도밖에 안한거 같네요..솔직히 하기도 싫고요..
여친은 성관계하는것도 결혼생활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성관계가 소홀하면 이혼사유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솔직히 바람은 안피지만 서른정도면 한창인데 왜 저도 안하고 싶겠습니까?
제가 여친을 사랑하지 않는걸까요? 아님 제가 이상해서 그런걸까요? 옆에 오면 피하고 싶고...
여친도 지금은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그냥 묵묵히 있어요. 결혼전에는 하지않겠다고 내가 못박아서..
어떻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