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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짧은치마 여자부대.. 내 시선은?

...... |2007.02.14 10:13
조회 187,027 |추천 0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직딩남입니다....  

 

출퇴근길이 아니라도, 지하철 종종 이용합니다... 

 

지하철 앉았을때, 맞은편에 치마입은 여성분들이 많이 계신다면...

 

시선을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요....

 

보통 저는 좀 멀리 가면 아싸리 눈감고 자는척합니다.... 근데.. 자는척하기 쉽지 않은 날도

 

있잖아요.. 옆에 앉은 사람이 웃긴 얘기 하면, 자는척 하다 웃음 참느라 죽습니다.  ㅡ,.ㅡ;;

 

자는척 안하면, 사선을 위로 올려 위의 광고 좌우로 다 읽고, 핸드폰 만지작 거립니다.

 

그러다 그것도 지치면,  정면부분의 여자들을 피해 좌측이나, 우측으로 시선 돌려 있습니다.

 

물론.. 책같은거 들고 다니면서 보면 가장 편하지만, 아무것도 볼게 없는 날도 있겠죠.

 

... ...

 

치마입은 여자 정면에 앉았을때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까요.

 

걍.. 정면을 보고 앉는다.. ㅋ   정면 보면, 얼굴 멀뚱멀뚱.. 얼굴 쳐다본다고 재섭다 그럴까봐... 그래서

 

시선 조금 내리면, 가슴.. 가슴 본다고 변태라 할가봐... 또 시선을 내리면, 배.. 또 내리면, 앉아있는 다

 

리부분.. 스커트 입고 있는데 다리부분 쳐다보고 있는것도 난감해서.. 또 시선 내리면, 발...

 

된장... 스커트 제가 입고 있는것도 아닌데, 지하철에서 이렇게 시선처리 힘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제가 무슨 죄진겁니까.. 된장.. 바닥에 시선고정시키게.. 에휴..

 

좌우로 돌리는것도 하루이틀이고.. 아시겠지만, 옆에 앉은 사람이 고개 돌리고 잇으면, 그 옆쪽사람이

 

신경 꽤 쓰이죠..   ㅡ,.ㅡ;;

 

 

보통 남자분들 시선 처리 어떻게 합니까?

보통 여자분들.. 남자가 무심한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어도 기분 나쁩니까?

여자분들은 절대 모를겁니다.. 시선 처리 애매한거..

궁금하신분들은 지하철 이용할때, 정면사람 쳐다보지 말고, 시선 딴대로 돌려 보기.... 한 1주일만 해보세요.. ㅋ

 

 

지하철 타지말고 자가용끌구 뎅겨라 하는 무개념 악플... 무시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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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타락의악마|2007.02.14 10:14
다리사이를 본다
베플닉네임|2007.02.15 08:39
쭉 빠진 늘씬한 다리에 치마+스타킹이면 난 내릴때까지 즐긴다. 가끔 얼굴도 이쁜여자라면 정말 내리기 싫더라
베플자기만족 ...|2007.02.15 11:27
여자들이 짧은치마 입는건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만족' 이라고? ㅎㅎ 자기만족이 무인도에서 아무도 봐주는 사람 없는곳에서 예쁘다는걸로 자기만족 가능할까? 무인도에선 뚱뚱해도 자기만족 가능한겨. 여자들이 노출심하게 입는건, 남에게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같은여성끼린 질투도 얻을려는거 아냐.. 자기만족이란, 남에게 좋게, 예쁘게 보여지는 자기 몸매이기에 자기만족을 느낄수 있는겨. 즉. 노출로 인한 자기만족은 혼자서는 못느끼는겨. 봐주는 사람 단 한명도 없는데 어떻게 자기만족을 느껴. 좌절을 느기겠지. 보일라고 입는게 아니고 자기만족때문에 입는다는 머리 나쁜애들은.. 자기만족을 충족하기 위해선 남이 봐줘야 한다는 선행조건이 필요하단걸 잊지 말아라.. 세계최고 미인, 세계최고 몸매면 뭐하냐.. 봐주는 사람 한명도 없으면, 얼굴 몸매론 자기만족을 절대!절대! 느낄수 없다..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면, 심리학 책 함 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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