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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장 쪽팔렸던 하루

너무 급해서.. |2007.02.14 13:01
조회 56,508 |추천 0

첨 글을 올려봤는데 오늘에 톡이 됐네요 지저분한 소재여서 죄송합니다 리플보니 식사중이셨던 분들도 있는듯 하던데 ........

암튼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용 악플까지 사랑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 마지막으로 사무실에서 고생하는 우리 여직원 임민성씨와 한상근이~ 새복많이 받아~~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새복 많이 받으세염~~ ^.^ 아참..그리고 제목에 "잊어주세요" 했던건 제가 올린게 아니고 네이트 자체에서 공감톡으로 옮기면서 추가로 집어넌거 같습니다 전 " 내 인생에 가장 쪽팔렸던 하루"  여기까지만 썻거든요 그것땜에 욕을 쫌 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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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톡을 가끔식 사무실에서 보곤했는데 읽다보니 갑자기 저도 옛 일이 기억이나서 한번 글 올려

봅니다 . 제가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이대역 근처 노고산동이라는 동네에서 자취를 할때 였죠....

 

그날 회사에서 회식을 하는날이였습니다. 혼자서 상경해서 자취하신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

만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사실 집에가면 먹을것도 풍부하지 않고 잘 안챙겨 먹게되서 회식을 할때가 제

일 좋을때 입니다.

그래서 고기도 먹고 회도 먹고 술도 적잖히 먹고 배를 가득채워서 기쁜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대역에 도착해서 걸어서 집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오랫만에 목가죽에 때를 벗겨서 인지 아랫배에서 묵직한 신호가 오는것이였습니다... (식사시간에 보시는거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얼리티를 살리기위해 서슴없이 표현하겠습니다.)

 

그 묵직한 신호는 다름아닌 떵 인데 그것도 급설사~~라는거~ 지하철 역과 집까지는 약 10분정도가 소요가 되는 거리인데 사실 설사라고 하는것이 아무리 괄약근에 힘을 최고치로 준다고 해도 질질 새어나오는것을 사람에 힘으로는 어찌할수 없느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멈춰있는상태도 아니고 집으로 이동중인 상태라 자꾸 움직이니 아랫배의 신호가 급속도로 빨리 오느것이였습니다. 전 그때 처음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는게 먼지를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도 꾸~욱 참고 집을향해 전력질주를 해서 집앞이 불과 20m 거리정도로 가까워 졌는데 일은 그때 터지고 말았습니다 약간의 내용물이 항문을 탈출해 버린것입니다. 집은 바로 앞에 보이지만 집에까지 도착했을땐 이미 내 바지엔 사고가 터져있을 것이 뻔했기에 결심을 했습니다 .

 

그때 자취를 하던 곳은 주택가 단지라서 집옆에 차들을 많이 세워놓고 가로등이 없어서 어두운 곳이였기에 전 거사를 행해야 되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때시간이 밤 12시를 향해 가고 있었던 듯 합니다. 골목길에 사람도 없고 가로등 불빛도 없고해서 집담벼락 옆에 새워져 있는 차 옆으로가서 바지를 급히내렸습니다(위치는 담벼락과 차 옆면사이) 그때 차량은 포터같은 화물차라 차앞부분이 높아서 제몸을 잘 숨기면서 일을 치뤘습니다 그제서야 한숨을 쓸어내릴수 있었고 모든게 시원해 져서 뒷정리를 하려던 찰라에 갑자기 차 유리가 찌~~익 하고 열리더니

 

"지금 머 하시는 거에요?" 

"지금 머 하시는 거에요?" 이런 음성이...... 

 

급한마음에 차에 사람이 있는걸 보질 못하고 일을 봤는데 그안에 사람이 두명이나 있는것입니다 남자와 여자 ;; 그여자는 저를 처다보고 있었고 전 미처 올리지못한 바지 허리춤을 두손에 꽉쥐고 엉거주춤한 기마자세로 눈빛이 마주치는순간..("아! ㅅㅂ x됐다")

 

"그냥.... 저....... " 하며 바지를 올리면서 뒤도안돌아보고 달려서 바로 앞이 집인데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싸우나로 향했던 일이 기억나네요... 그때 절 보셨던 분들 사람이 인력으로 할수없는 것도 있었으니 이해해주시길.... 아참.. 그 집주인께도 죄송하네요 그거 다음날 치우시면서 욕좀 하셨겠네요..

먹고 살기 힘든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ㅜㅜ

 

 

  절대 엄마 아빠처럼, 바보같이 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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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추측|2007.02.15 10:04
그 차 안에서 야릇한 행동을 하고 있다가 옆에서 누가 훔쳐보는 것 같아서 변태인 줄 알고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따지려구 문을 연 순간.. 콧 속으로 들어오는 매콤한 향기에 그 사람들도 후회했을 듯;;
베플광태형광식...|2007.02.14 16:19
차에있던 두 남녀는 거기시 도데체 뭘하고 있었던거야?
베플임다삼|2007.02.14 13:27
그냥 싸는거 보고있지 창문은 왜 열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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