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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갑니다...(이런표현이 맞을찌)

그저 한숨만 |2007.02.15 12:41
조회 1,072 |추천 0

저는 32살 남자고 그녀는 28살 입니다

 

12월28일 친구의 여자친구의 소개로 그녀를 만낫습니다

함께 밥먹고 노래방가서 노래도 부르고 4명이서말이죠

서로에게 호감이 가서 좋은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제가 그녀에서 에프터신청을 했죠 12월의 마지막날 가치 잇을수 잇냐고(그대 칭구커플들과 가치)

가치 잇을수 잇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29일날 전화가 와서 서울에 우울증으로 시달리는 칭구보러 가야한다구 하더군여

31일 오후까지 온다구 하네요...

그래서 다녀오라고 했죠. 30일날 전화가 한통 왔어요.. 잘하면 몬내려갈수도 잇다고

"전 내려올줄 알고 (약속을 했으니깐) 저 나름 대로 이벤트를 준비했죠.. 돈으로 다지면 안되지만

대략 이벤트준비하는데 대략 30만원정도 들었네요"

그래도 전 기다렸습니다.. 전화도 몇통 했습니다.. 문자와 전화 한통도 안받더군요

이벤트 날라갔습니다. (뭐 제가 자초한일이니깐.. ㅎㅎ)

그리고 날이 밝았습니다.. 2007년 새해로 문자가 한통 왔더군요.. 1월 2일 새벽에 2시 즘 아직 자냐고

원래 귀가 밝고 잠이 별루 없는 넘인지라. 보고 답장을 해줬습니다

아직 안잔다고 다시 문자가와서.. 여기 00인데 올수 있냐고.. 그래서 갈수 잇다고 했습니다

약속장소에 나가서 기다렸습니다. 2시30분 도착했죠..

00칵테일바에서 아는 언니랑.. 얘기중이라고 좀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

그후로 3시간... 그녀가 나오더군여.. 새벽이 새파랐게.. 물이들무렵...

취기가 좀 오른 그녀가 제차에 승차하고..일단 집족으로 갔습니다..

집이 어디냐고. 묻고 일단 집앞에서.. 잠시 얘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대 어덯게 됬냐고... (사랑....ㅎㅎ 이라고 아직 말하기 뭐하지만.. 제가 첫눈에 많이 좋아한 그녀라)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칭구가 가지말라고 잡아서 그랬다고... 전화를 해줬어야 하는데 당신한테 너~~어무 미안해서 차마 전화기를 잡지 못했다고.. 그래서 오늘 용기내서 문자했는거라 하더군요

" 00칵테일바에서 일단 한마디... 그녀는 여기에 알바로 잠시 일하는중 .."(친구여친이 제게 말해주더군요)

사정이 있어서.. 투잡에 몰두 하겠지. 언제가는 털어놓겠지 하고 기다렷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떤 변명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냥.... 제가 다 이해한다고.... (그녀를 좋아하기에)

그리고 제가.. 당부의 말을 한마디 건넸죠 속에 잇는 것들을 좀 꺼내놓으라고..

고여 잇으면 썩고 냄새난다고..

그녀가 살짝 눈에 눈물이 고이더군요..

아무말 하지 않고 손잡아 주엇습니다..

서울 다녀와서 늦게 까지 일하고.. 피곤할텐데하는 생각에 집에 들어가라고 했죠..

얘기는 오늘 요기 가지 하고 나머지는 다음에 하자고..

다음날 만나서 얘기를 쫌 했드랬죠...이러쿵 저러쿵 당신 같은 남자 처음 본다고

나도 당신(그녀) 만나서 새로운걸 깨우쳤다고.그대의 그 기다림이라는걸(처음으로 그렇게 오래 기다려봤거든여 기다리면서 이사람에게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해하자고 또 이해자고)

오전 그녀가 회사에 출근하고 7시 퇴근해서 전화가 한통 옵니다..

저기요 오늘 만나기로 한거 안될것 같아요.. 아는 언니가 쫌 보자고 해서요라구요....

(전 알고 잇었죠.. 알바로 칵테일바에 나간다는걸 )

알았다구 했습니다.. 그리구 2시즘에 연락이 또 옵니다.. 지금 00역인데.. 올수 있냐고

갈수 잇다구 했죠... 가보니깐 술이 마니 취해 있더군요....

차에 태워서 약속 한가지를 하자고 했습니다..

오늘처럼 술이 마니 채거나 늦은 시간에 귀가할때는 무져껀 전화 하라는거...

요즘 세상이 좀 무섭자나요..

(안그래도 알바 때문에 술먹고 퇴근해야하는데)

그녀가 처음에는 싫타고 했죠.. 제가 성질아니 성질을 쫌 냈죠 이것만은 제발 좀 들으라고...

그리하겠다고 하네요...

(제가 그녀를 사랑하고 잇는가바요)

"새벽에 데려다 주기를 계속 반복하고 잇었죠... 그날이후 부터 ..

어느날.. 그녀와 새벽에 그녀집에 바래다 주던중에.. 그녀가 오늘은 얘기좀 하자면서. 하더군요

내가 그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또한 그녀가날 어떻게 바라보는지..

차안이라. 몸이 불편한지 그녀가.. 방으로 가자고 하네요...

mt에 가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분위기에 휩슬려서 러브러브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러브러브를 하고 나서 바로 뻗어버리더군요..

아침에 또 출근을 해야하는 그녀이기에.. 전 그녀가 출글시간때 까지 안자면서 기다렸죠.

아침 7시반 그녀를 깨웠습니다.. 못일어나더군요..

억지로깨워서 그녀를 직장가지 출근시키고 저두 저의 사업장으로 출근을 햇죠..

그녀가 측은해 보엿습니다.. 어던 사연이 있길래 투잡에 몸이 저리 망가지면서 일을 하나하면서 말이죠

그녀에겐 친구가 한명 잇습니다.. 정말 절친한 친구.. 동성이죠 그녀랑은..

서울에 올라간건 그녀만 올라간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친구랑 서울 올라가서 사진두 마니 직구 정말 즐겁게 놀다가온것이엇습니다

(그녀랑 나랑 싸이를 하면서 알게 되었던거죠)

쫌 맘이 그랬습니다..

데이트 하면서 데이트 비용 전액 부담제가 합니다..(오빠가 사장이고 난 일개 직원이자나 하면서 말이죠) 전 제가 하는 사업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업자도 제가 내가 일생의 가장 큰일중에 하나겠죠..

그녀와 데이트 하면서.. 쫌 심하다 싶은건

첫번재 ...  화장품 백만원치를 샀습니다..

두번째 ...  면세점에서 명품 헨드백이랑 명품 지갑을 삿드랬죠

세번째...   막내동생에게 차를 한대 사줬습니다..(중고지만 가격이 꽤 나가는 제가 이쪽일을 하는지라

제가 차를 보아주었고 일처리도 제가.. 전부다 도맡아해왓죠  지금도 역시 그차는 제 사업장에 있습니다. 오일도 각종 소모품도 제가 다 그냥 해주는 겁니다)

그녀에게 전 뭘 까요...

그녀와 그녀칭구 면세점에서 쇼핑할때 저와 그녀의 여자칭구의 남친도 가지 있었습니다

그녀칭구의 남친이 여친에게 백을 하나 선물 했드랬죠 80만원짜리 헨드백 그녀칭구가 그녀에게 말 하더군여 야~~ 너두 너거 오빠한테 하나 사달라고해.....(전 갠적으로 이칭구 너~~무 싫어합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여.. 오빠야~~ 나두 하나 사주면 안돼... 저... 지금은 형편이 안된다.. 담에 선물해줄께..(그녀들에게는 남자들이 돈으로 봐지느걸까요?)

대구에서 부산내려가는길 제차로 운전하고 올라갈때 내려갈때. 제가 다 운전 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디립다 밝았습니다..면세점 문닫을 시간 다되었다고 빨리가야 한다고..해서

매다방 220 붙었습니다.. 면세점 도착하니 40분 정도 남앗더라구요 페점하기까지.

쇼핑하고 올라오는길.. 다 잡니다.. 기분이 이상합니다..

난 그녀들에게 밥사는 식당 아저씨고 운전하는 김기사고 그런것 같습니다

그녀 저 퇴근하면 꼭 자기 칭구 꼭 불러냅니다 가치 밥먹자고.

그녀랑 저랑 만나서 돈쓴 비용 두달 정도 만나서 200만원 정도 지출한거 같습니다.

돈이 아까운게 아닙니다. 제가 그녀에게 제 맘을 바친것이 아깝게 느겨집니다...왜일까요..

각종 칭구들 만나면 거의 다 제가 쏩니다.. 쏠때마다.. 5만원 이상 입니다..

그녀 오빠 돈 너무 많이 쓰는거 아니야..라고 절대 한번 물어본적 없습니다.

저 그녀에게 얻은거 물질적으로 저의 생일날.. 옷한벌 유행이 지나 들어가는옷.

그 한벌이 담니다..

따지자면 그녀의 악세서리 그녀의 옷. 그녀의 잠자리. 그녀가 기절해있으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저의 집에서 구미가지 대략 40분 거립니다. 저 그녀의 칭구가 술먹구 뻩었다고 해서 구미가지 15분 끈엇습니다. 아침에 출근 시켜 줍니다.. 오늘은 제가 못 데려다 주었습니다.

체력에 한게가 와서 말이죠 그녀 필 받으면 쏘주 무진장 마니 마십니다. 그리고 mt 가자고 합니다

절대 허름한데는 안갑니다.. 최소한 방값이 사 오만원대 하는곳만 갑니다..

그리고 가서 잡니다..(저 참 바보 같죠 .......) 궁합을 그녀가 봤드랬습니다..

웃겨서참... 제 팔자는 죽도록 돈을 번다고 나오고 그녀는 내가 번돈을 펑펑 슨다고 나오드랩니다

얘기인즉슨.. 오빠는 나 업이는 돈 마니 못 번다고하네요... 내가 옆에 잇어야쥐 돈 마니 번다고 그런다내요.. 지금 옆에 있는대도 지금 사업 시작해서 번돈 보다 나간돈이 더 많다는걸 그녀는 정말 모르는 걸까요...

mt 가서 사랑하면서.. 이때가지 사랑한다는말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여...

여러분들이 생각하실때... 그녀에게 전 무엇이가요.....

그녀에게 좋은 식당 아저씨?? 밤늦게 라도 부르면 오는 콜택시 아저씨.?

용돈 많이 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아저씨..??

지칩니다.... 체력에 한계에 부딪치고 가슴속에서도 한계가 왔다고 하느것 같네여...

 

전 솔직히 사랑할줄 모릅니다..

그저 좋으면 제가 사랑하는 방식

대로 생각해서 제가 할수 잇는건 다 해줍니다

전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알아줄꺼라 믿으며

왜일까요 점점 지쳐갑니다.

이제 제가 사랑이 식어가는 걸까요!..

 

#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와 나와 있었던 일들중 약간의 글만 적엇는데.. 이리 길어져 버렷네요

 그녀와 나랑 있었던 얘기 시간 나면 다시 올릴께요 담에 좀더 글쏨시를 다듬어서 말이죠

 오늘은 어제 이었던 일때문에.. 제가.. 흥분을 쫌 했던것 같아요...

 발렌타인데이.. 타인이 끼는건 정말 싫습니다.(그녀의 칭구 정말정말 싫어요 돈돈돈 )

 

리플 많이 보내주세요...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 사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꺼에요...

 

대구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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