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3이구 이일이 생긴때는 제가 고3때였습니다 ![]()
3학년 올라와 학기 초라 환경정리 준비때문에 분주 했습니다 .. 뭐 만드는건 여자애들이 다하긴했지만
하루는 사물함 도색을 하기 위해 신나와 페인트를 사왔습니다 ㅋㅋ
근데 하던도중 놀면서 신나가 바닥에 엎질러졌습니다..![]()
일은 여기서 발달 되었죠 ㅋㅋ 칭구 중에 궁굼중이 만던 아이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말
야~여기다가 불붙이면 얼마나 빠르게 붙을까? 요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사방팔방에서 쒼~발놈아 하지마 또 한편에선 해바해바 희비가 엇갈리고
쪼그리고 앉아있던 친구는 주머니에서 라이타를 끄내 불을 켰습니다..
순식간에 불이 타올라 사람 허리 높이 까지 불길이 올라왔습니다 .. ![]()
저희 교실옆에가 화장실 그옆에가 학생과![]()
놀란 친구들은 화장실에 호수를 연결해 불을 끄고 정수기에 물을 받아서 물을 뿌리고 빗자루 들고 설레발이 치고 발로 밟고 그래서 간신히 불은 꺼졌습니다.. 하지만 학생과가 옆인지라 소리두나구 연기가 차서 덕분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
학생과에 끌려간인원은 우리반 전체가 들어갔습니다..
다들어온뒤 학생과장 샌님은 너네 들중 불낸놈 나올때까지 죽었다고 생각 하랬습니다 ㅠㅠ
1열로 서서 엎드리기 시작했습니다 ...
애들이 슬슬 맞기 시작하구 불을 낸놈 차례가 왔습니다.. 그때 왈~ 샌님 제가 그랬습니다..
휴~ 뒤에있어서 맞진안았습니다 ㅋㅋ친구라 샌님한텐 말안할라구 했는데 자수하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나머진 다 교실로 가있어 하구 그친구만 조낸 맞았습니다
그뒤로 샌님들은 저희보고 꼴통놈들이라고 했습니다.. ㅡㅡ![]()
다행히 큰화재로 안변하구 불을 꺼서 다행이지만 그때 크게 불이라도 났으면 우리 전부다 방화범으로 끌려가야 했음 ㅋㅋ 공범으로 빼도 밖도 못하죠 ㅋㅋ
아무튼 고등학교때 좋은 추억거리를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