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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은 있는가바요2

맘이아픈마미 |2007.02.15 16:56
조회 232 |추천 0

작은아이를 지우려 했지만 태어나기전부터 이아이는 태어나야만 했던것 같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안고 다닐때에도 주위에 염력???? 모 그런것 있으신 분께서 늘상 이런말을 하셨어요

 

"아들로 태어나질 않길 아주 잘했어!! 얘 잘키워 모가대두 되"

 

그아주머니는 항상 지나다며 볼때 마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런말을 들으니 좋았었어요.. 그리고 어디를 갈 때 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말을 했어요

 

점을 보러 몇번 가봤는데 거기서도 다들 그러고 몇일전 제 손금을 봐주시던 분도 그런 말씀을 하시내요

 

...........................

 

 

제가 다치고 난 후 6개월정도 있다가 찜질방을 갔어요! 다친 다리가 가끔 아파서 모 이래저래 갔어요

 

땀을 흘리며 앉아 있는데 맞은편에 계시던 할머니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니는 니가 니가족들을 살린줄 알았지?'

".........'(무슨말을 하는지 몰랐어요)

그리고는 나가시더라고요!

 

그냥 너무 무서웠어요 아무도 거기에 없어서 나왔어요. 그리고 아까들은말도 찝찝하고 담배한대 피우러 흡연실로 갔고요

 

근데 거기에 또 그할머니가 있는거에요  솔직히 무서웟지만 너무 궁굼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모르는척 앉아서 담배에불을 지폈어요

 

'내가 한 얘기 모르겠어?? 니가 살린게 아니야'

 

순간 또 닭살이 막막 돋는거에요 근데 용기내 물어봤죠!

 

'무슨말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러면서 전 담배를 껐어요

 

'할머니는 멀물어봐 니가 더 잘 알잖아'

 

그러더니 자꾸 저한테 화만 내시고 나가시는거에요.

 

순간 열이 확 받더라고요 그렇다고 쫒아가서 머라할 수도 없고

 

그날 저녁 잠들기전에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그때 사고난것 때문에 그런것 같았어요

 

그때 모두들 제가 액땜해서 더 큰사고가 날 수 있는데 막은거라고

 

아무래도 그 얘기인듯 했어요...

 

너무 궁굼해서 조상신을 모시고 계시는 분을 제친구가 알거든요

 

그래서 찾아가 봤어요 전 물론 그친구도 말은 안했죠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추락사를 피하셨내요! 작은아이가 살린거군요'

 

그래서 그냥 얘기했어요 그날 사고난 경위를

 

그러면서 줄줄이 얘기한것 말해드릴께요

 

'작은아이는 엄마를 필요로 하는군요, 그래서 그날  아이는 차에

타지 않은것입니다. 아이의 눈에는 보이거든요 그아이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 엄마만 잡아끈것이죠! 그러면서 oo분이 다치게 되고

또 모두 정신을 차리신거죠!'

 

'내?? 정신요?'

 

'그집 그리고나서 가보셨나요?'

 

'아니요! 무서워서 그쪽으론 가기 싫어요'

 

'그집 제 기운으로 봐서는 흉가였네요 누군가가 자살을 한걸로 보여요 그리고 아이가 엄마가 차에서 떨어져서 고통의 소리를 질렀는데

왜 아이가 울지 않았는지... 그건 아이가 살렸기 때문이네요..

아이에게 누군가가 있다는것을 의미하는데 조상은 아닌것 같아요

그날 oo님이 차에서 떨어졌다면 상식적으로 어느다리가 다쳐야 하는지 아세요? 바로 왼쪽다리가 부러져야 했을겁니다. 하지만 00님은 오른쪽 다리가 부러졌거든요 그건 누군가가 00님의 왼쪽 어깨를 잡아당긴거죠  그렇게 해서라도 엄마를 살리고 싶은 00이의 마음이 아닐가요?  작은아이는 정말 잘 키워야 합니다. 그아이의 오로라 형상은 다른사람과 틀리내요,

 

순간 닭살이 쫘아악! 돋았어요

 

'아이가 원하는데로 모든것이 될 것 같은 그 느낌이 먼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해줄 수 있는말은 여기까지 밖에 없습니다,

 

라며 그분은 말씀을 마치셨어요!

 

그리고 1년후

 

2006년 1월 결국 저는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예쁜 아이들을 빼앗긴체 말이죠!

 

직장에서 쓰려니 너무 힘드내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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