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분들 만 봐주세요....(태클 정말 반대)

ㅊㅇㅇ |2007.02.16 21:19
조회 4,148 |추천 0

학원에서 괜찮게 생각한 남자애가 있어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제가 먼저 나이,이름을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동갑이라는걸 알고...자연스럽게 조금 안면이 트고....

그러다가 더더욱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cy(싸이)주소를 묻게 되었는데

역시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일촌사이 입니다.

며칠전 발렌타이데이 전날에.....점심값은 삼각김밥과 흰우유250ml로 때우고

그아이에게 주려고 좀 큰 허쉬초콜릿(\3.500)1개를 주었습니다.

(남들처럼 상자에 카드에 주면 정말 오해할것 같아서 나름 캐쥬얼하게....)

그런데 아직까지 그 아이에게 소식이 없습니다.

여기서 소식이란......홈피방문도 없고.....(전 딱 한번 홈피에 글 남겼습니다..)

제가 모조리 먼저 혼자 한 z랄 떤 것입니다....

정말 저 헛물킨년 된거 맞죠???

더 기다려봐야할까요?

저 아직 누굴 사겨본적이 없기에...그 아이하고 친구로부터 생각하고 싶었는데....

그아이는 절 부담느낀걸까요??

참고로 제가 초콜릿 준날 옆에 있던 제 친구는 똑똑히 분명히 이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초콜릿 주자 그 아이가 "어~고마워~" 했다는데.....전 못들었으니까 무효..!!

아~~~정말 그 아이랑 친구로 잘 지내고 싶습니다.

톡톡 가족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허접스런 글 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