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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너무 작아 초라한 나..(클릭절실히요망-)

슬프다슬퍼 |2007.02.17 03:01
조회 7,694 |추천 0

저는 올해 21살되는 꽃다운 여대생입니다.

대게 이나이쯤이면 이뻐지고 다들 그렇죠.

하지만 저는 전혀~ 아직도 어립니다.

이런저에게는 300일지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도 그닥 크지않는 170정도 ?

 

키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저의 키는 사실 다른 여자들보다 20센치작은 140센치정도입니다

상상만해도 ....... 좀 그렇죠 ?

어딜가도 민증검사. 그렇게 안봤다~ 화장품가게가면 언니꺼 사러왔어 ? 이러고

첨 본 어른들. 20대 후반인 사람들도 다. 나 어리게 보고 반말하고.......

 

슬퍼요. 남자친구는 말해요. 키 작아도, 난 괜찮다...근데~150만 됬으면 이러고ㅜㅜㅜ

남친의 친구들은 괜찮아 ! 이러는데..휴

문제는 남친의 가족들입니다.

남친의 엄마아빠누나.고모이모 등등

하여튼 모두 저의 키를 싫어합니다. 오죽하면 삼촌에게 저 얘길 했더니

폰 가져와보라면서 헤어져라. 니 미래의 애를 생각해서 ....빨리 전화해 !

이랬답니다

사실 저 무지 힘들어요.... 남자친구앞에선 그냥 장난으로 넘어가지만

시내 가다가도. 남자친구가 가끔 이쁜여자보면 기분이 나빠요

그리고 한편으로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조금만 더 컸음 좋겟는데........

다른 남자들의 여자친구. 남자친구 친구의 여자친구들도 보면 다이쁘고

키가 160넘고...................... 솔직히 그 속에서 전 초라해질뿐이죠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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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풋..|2007.02.17 17:01
난 167의 남자다.. 외모는 참 볼품없어서 여자에게 아무리 잘해줘도 날 거들떠도 안 보드라..암튼 난 내 외모에 대해서 불만가지지 않는다.. 내가 외모가 볼품없다고 생각하면 부모님이 얼마나 가슴아파 하실까.. 그리고 난 외모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는거 보단.. 책을 읽는다. 공부를 한다. 운동을 한다... 외모보단 좀 더 생산적인 생각을 해서.... 잘생기고 키큰 쓰레기보단 정말 괜찮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길...
베플미안 하지...|2007.02.17 18:05
존내 안습이지.......140 이면..........아 씨바 말을 안할래....사람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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