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1살되는 꽃다운 여대생입니다.
대게 이나이쯤이면 이뻐지고 다들 그렇죠.
하지만 저는 전혀~ 아직도 어립니다.
이런저에게는 300일지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도 그닥 크지않는 170정도 ?
키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저의 키는 사실 다른 여자들보다 20센치작은 140센치정도입니다
상상만해도 ....... 좀 그렇죠 ?
어딜가도 민증검사. 그렇게 안봤다~ 화장품가게가면 언니꺼 사러왔어 ? 이러고
첨 본 어른들. 20대 후반인 사람들도 다. 나 어리게 보고 반말하고.......
슬퍼요. 남자친구는 말해요. 키 작아도, 난 괜찮다...근데~150만 됬으면 이러고ㅜㅜㅜ
남친의 친구들은 괜찮아 ! 이러는데..휴
문제는 남친의 가족들입니다.
남친의 엄마아빠누나.고모이모 등등
하여튼 모두 저의 키를 싫어합니다. 오죽하면 삼촌에게 저 얘길 했더니
폰 가져와보라면서 헤어져라. 니 미래의 애를 생각해서 ....빨리 전화해 !
이랬답니다
사실 저 무지 힘들어요.... 남자친구앞에선 그냥 장난으로 넘어가지만
시내 가다가도. 남자친구가 가끔 이쁜여자보면 기분이 나빠요
그리고 한편으로 미안하기까지 합니다. 조금만 더 컸음 좋겟는데........
다른 남자들의 여자친구. 남자친구 친구의 여자친구들도 보면 다이쁘고
키가 160넘고...................... 솔직히 그 속에서 전 초라해질뿐이죠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