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 우리 사이 ,
이 남자와 전,
친구사이 입니다.
친구로 지내다가
한순 이 친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사랑에 배신당하고, 아픈 상처가 많아서
마음을 꽁꽁 닫아 둔채로 지내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이 친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던거죠,
관심 , 호감 이정도 만으로,,,
혼자 좋아하다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혼자 아픈 사랑은 그만 하고 싶고,
꽁꽁 닫아둔 마음을 열었는데 또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그냥 은근슬쩍 얘기를 던져봤었습니다.
관심이 간다고,
나에대한 니 마음을 얘기 해달라고,,
우린 그냥 좋은 친구 사이라며,
그러길래 마음 접는다고 , ㅋ
예전처럼 지금처럼 친구로만 대하겠다고 하고, 마음을 접었죠,
그러고 시간이 좀 지났어요,
나한테 " 자기 " 이렇게 불러온적 없고,
딴 친구들 한테도 그렇게 불르지도 않았던 친구가,
갑자기 저보고 " 자기 ~" 그러고
애교도 떱니다. 내가 먼저 연락하기 보다 나한테 먼저 연락오는 횟수가 많아졌고
전화며 문짜며, 자기자기 그러면서 애교 엄청 부립니다.
하루하루 있었던일 시시콜콜 얘기 해주며,
기분이 좋아 보이네 라고 말하면 " 낼 너 만나잖아 - ㅋ 그래서 그래 ㅋ"
이렇게 얘기도 합니다, 헷갈리게.....
그리고 영화 보쟈네요,
그래서 오늘 영화도 보고 둘이 오붓한 시간을 좀 가지고 왔습니다.
이럴때 마다 꽁꽁 닫아둔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거든요,
갑자기 이렇게 행동이 바뀐 이윤 뭘까요,
이 남자 도데체 어떤 마음일까요,
상담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