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매일 톡의 재미에 사는 꿈많은 20살청년입니다 ![]()
자.. 이야기는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ㅜㅜ..
또 그생각을 하니 귀가 간지럽네요..-_-;;;
하루는 자고 일어났는데 귀에 머가 들어간거 같아서 가만히 귀를 탐지 했죠...
'헐? 귓밥인가(?)... 제길 빨리 빼야지' 이런생각을 하고 난 찰나에..
"사사사사사삭!!" 제 귀에 상콤한 움직임ㅇ ㅣ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헐.. 에이^^ 설마 귀에 벌래라...'
전 생각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 _- 분명히.. 뭔가 굴러다니는...
전 x이버 지식검색을 바로 틀어서
" 귀에 벌래가 들어가면 어떻게 빼나요?" 요런 상콤한 문구를 적어서 엔터키를 뿌사버릴정도로
눌렀는데 뭐 불빛? 비추면 나온다더군요 집구석구석 평소 찾지도 않았던 후레시를 찾아서
귀에 비추니 사사삭 나오는 느낌이 든겁니다!! 아자리 손을 대는순간 커헉.. 고막을 휘집는 소리.
들어갔다가.. 수차례 반복하고 안돼서 아빠가 심지어 귀에다가 알코올을 넣었는데..
(여기서 잠깐 이때 바로 응급처치는 못했는데 이유는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부모님이 집에
안계셨거든요 ㅠ 어릴때라 응급실갈돈도 없었고ㅜㅜ)
귀에서 g랄 발광하는 벌래의 움직임이 느껴지더군요
저.. 아빠 못미더워서 이빈후과갔습니다.... 가니 의사선생님이
귀에다가 뭘 박으시더니 막 빼더군요,,,
놀래시면서 뭘 넣었길래 얘가 이렇게 말라비트려졌냐면서...
속으로 뜨끔했죠 - _- 의사샘 꺼내서 조립하시더이다...
이게 멀까? 더듬이 길이만 4센치더군요 -_-....
여자친구 더럽다면서 가까이 오지말랍니다![]()
하지만 그 귓구녕 얼굴에 부벼주는 센스 ㅋㅋㅋㅋㅋ
그일이 있고 난후부터 귀에 귓밥만 들어가도 완전 발광하는 저를 보면서 혼자 웃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지겹지는 않으셨을란지 모르겠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다 이뤄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