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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불만...내 옷입는게 맘에 안든다...

어이없다 |2007.02.21 15:42
조회 44,328 |추천 0

헛...ㅡㅡ 제글이 오늘의톡이 될줄이야...이렇게 관심가져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베플 첨부터 끝까지 거짓말안하고 다읽어봤습니다..제가 좀 잘못한것 같기두 하네요 어쩌면..

여튼 저도 이제 옷입는거 좀더 신경써봐야겠어요 ㅋㅋ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어쩌다보니 크크

여튼 저한테 관심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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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1살 남자구요. 여친은 22살입니다.

어제 이야기하다가 하나 들은게 있습니다.

제가 옷입을때 신경 안쓴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여친은 솔직히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고

전 그럭저럭 쓰는 편이거든요

우리 커플이 장거리 커플이다보니 제가 옷을 사고 그러다보면

한달에 4~5번 볼거를 1~2번 밖에 못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옷을 안사는데..

솔직히 저도 옷에 욕심이 많아서 돈생기면 옷사고 싶지만

여친이랑 만나서 추억거리 하나더 만들 생각으로 참고 있는데

여친은 제가 옷에 신경안쓰는것 같아보인답니다..

사랑하는데 사이에 옷이 그리 문제있습니까??

아니 사랑하면 내가 그냥 티한장에 청바지입고 나와도 봐줄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제가 진짜 옷 못입는것도 아닙니다.

열번중 3~4번은 진짜 멋지다고 할정도로 입고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학생처럼 입고 다닙니다.

제가 그리고 자랑하려고 그러는건 아닙니다만 외모도 꽤 준수한 편이구요..

이것땜에 신경쓰여서 짜증나는가봅니다..

전 그저 내면을 좋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친의 그 자체를 좋아하는데 여친은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아직 여친은 사랑을 모르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좀더 이해해야할까요..?

 

PS.여친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끝장을 보려고 난 더이상 니가 바라는 옷스타일을 못맞춰주겠다고, 정 맘에 안들면 다른 남자 찾아라고 했습니다. 만약 아직 나한테 미련이 있거나 붙잡고 싶으면 연락해라고 했죠. 그리고 이렇게 계속 전화통하다가 끝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후...여친이 문자로 진짜로 미안하다고 합니다...그래서 다시 좋게 시작하려는데

이렇게 해도...결국 나중에 또 옷때문에 싸울것 같아서 무섭습니다....답변 부탁드릴꼐요 ㅠ

 

 

  순진한 그 남자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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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들의착각1|2007.02.22 08:34
지 외모가 보통이상쯤은 되는줄 안다.
베플간석동개매너|2007.02.21 15:48
여자는~ 얼굴이 못생겨도 옷 잘입는 남자가 좋습니다. 남자들은 옷보다 외모가 중요할 지 모르지만. 옷! 잘입으면 외모는 커버됨.
베플간석동개매너|2007.02.21 15:44
사랑하는 사이에 옷이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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