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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털어놓을데는 없고....

조삥 |2007.02.21 16:09
조회 135 |추천 0

전 13개월된 아가가있는 엄마입니다...

충분히 그맘은 알겠지만여~ 한번더 생각해바요^^

요즘은 보육료 지원도 나오구~그전부단 키우기 수월하실겁니다..

저두 암것도 준비되있지 않은 상태에서 아기가 생겨버리니까 정말 힘들더군요~

아기들 예방접종이며 분유기저귀등등 요즘은 다돈이드라구요~

지금은 돌지나고 바로 맘아프지만 어린이집에 맞기고 직장다니고있습니다..

1년동안 아기를 보면서 저도 많이 후회했습니다.. 아기한테 미안하더라구요~

해주고싶은데...사주고싶은데... 먹이고싶은데... 그게맘데루 안되니까

못난 엄마같고~그래도 아가가 이쁜짓할때 마다 그것만큼 기쁜게 없더라구요~

지금은 직장다니면서 아가한테 해주고 싶은게 넘많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님도 지금당장만 생각하지마시고요~ 곧태어날 천사만생각하세요~

임신중이니까~좋은생각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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