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 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오늘 너무 가슴 아픈 일이 있어 혼자 앓고 있다가..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저에겐 고등학교떄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여자아이 한명이 있습니다~
그 여자는 저랑 BF라서 자주 만나고 술도 먹고 영화도보고 그랬어요~
그아이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그러다 잦은 만남을 가지면서 저도 모르게 이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만나면 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다녔어요~ 누가 보면 연인이라고 착각할정도로 다녔어요
저도 그런게 나쁘지 않았으니까 머라고 안했쬬 ㅜ
걔는 지금 멀리서 일하고있어 자주 만나지 못하고 주말에만 만날수있엇죠
주말만 그리워지고 일주일이 시간이 너무 안갔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는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어요 ㅠ
그아이는 저보고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 자주 연락 못한다고 했어요~
그러다 오늘 우연히 싸이홈피에 가보니..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이제 어찌해야 할까요 ㅠ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