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
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최근에 통신사에서 진행하는 설문조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후 공짜 핸드폰에 당첨이 되었다고 특판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설문지 참여하신 적있으시죠?? 담첨되셔서 최신 DMB폰은 무료로 받으시게 됬습니다
"
라고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곧 개통팀에서 전화가 올꺼라고 하더군요
기분좋아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자랑했습니다..그런데 개통팀에서 온전화를 받으니
실상 공짜 휴대폰이나 당첨과는 거리가 있더라구요.."어떤 카드를 가입해서 그카드를
일정사용액 이상 사용을 하면 그포인트로 휴대폰요금을 공제하겠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특판팀으로 전화를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공짜가 아니고 당첨도 아닌것
같아서 취소해달라고했습니다..
처음 당첨이라고 전화했던 사람과는 통화연결이 되지않아
같이 근무하시는분과통화를 했고 그분이"지금 취소처리 되셨고 혹시 해피콜이 오면
다시한번 취소 했다고 말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해피콜은 오지 않았고...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바로 어제 착불로 택배가 왔습니다.평소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하니까 저는 제 옷이나 그런것인줄 알고 받았는데..그안에는 휴대폰(에버)가 들어있고
휴대폰가입동의서, 카드가입서 같은것들이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다시 반송하면 되겠지
싶어서 편지까지 써서"업무착오로 보내신것같은데 다시 보내드린다"는 편지까지 써서
포장을 하고있는데..메세지가 왔습니다...제명의로 휴대폰이 개통되었다는 것입니다.
아~~~ 동의서도 제 신분증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개통이라니요...
이때부터 점점 화가났습니다..그래서 택배봉투에 적힌 전화로 전화를했습니다.
그쪽은 배송하는곳이라며 다른곳으로 전화를 하라고하더군요... 더 화가났습니다.
일단 해결은 해야겠기에 처음 전화왔던 특판팀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특판팀에서 전화받으신분도 다른 번호를 알려주시네요..ㅡ.ㅡ^욕이 나옵니다..
그쪽으로 전화했더니 그번호는 다행이 특판팀 고객센터라고 하네요..
이젠 제대로된 상담을 받을 수있겠구나 싶은데..상담원은 자기 이름도 말안하고 그냥
반송하랍니다..ㅡ.ㅡ^ 그리고 주민등록증 사본을 팩스로 넣으라는데....
개통할때는 명의자 신분증을 받지도 동의서를 받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취소할때는
신분증이 필요한건지..그리고 명의자 동의없이 개통을 했으면서 취소는 왜 안되는지...
"그쪽 대리점을 믿지 못하겠어서 솔직히 신분증 못보내겠다"
고 했습니다..
그냥 취소하라고.....그분 이달의 불친절사원인지.."그럼 그냥쓰시겠다는거죠?
"랍니다..
말투는 알아서들 상상하시길... ㅡ.ㅡ^
상담원과 통화하다 욕할뻔했습니다.."그쪽이랑 통화하기 싫다"고 하고 일단 끊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시 그상담원이 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처리해 주겠다고 온 전화인줄 알고 반갑게 받았죠...
그런데 이달의 불친절 사원..."일단 개통은 됬으니까 기본료청구되니까 그거나
알고계세요"랍니다..녹음해둘껄..ㅡ.ㅡ.^![]()
그리고 114에 문의해서 KTF고객상담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제사정이야기를 한참하고 정말 진정이 안된다고 ...그상담원은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그쪽 개통점과 통화를 해보겠다고하더군요..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또 그 불친절한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왔네요..이젠 전화 받기도 싫습니다..
민원걸었냐면서 신분증을 내놓으랍니다..그쪽 대리점에 대한 신뢰가 전혀없는 상태에서
제가 어떻게 신분증을 보내겠습니까??
다시 끊었습니다..그리고 또 고객상담실...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이번엔 판매점이랑 통화를 해보고 전화를 주겠답니다...![]()
몇시간째 통화만하고...하루 종일 일도 못하고...전화기만 처다보고있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남자친구가 또 KTF고객상담실로
전화를해서 좀더 강력하게 이야기를 했다고합니다..(사실 저는 좀 강한 성격이 아니라서
따지고 들고 하는것을 잘못합니다)그랬더니 이번에는 다른상담원이 본사 민원실에
등록을 해주시겠다고 했다며 오늘 전화올꺼라고 했다네요....그후 4시간째 전화없고
사실 글로 적으려니 정리가 안되서 그렇지 전화 10통넘게했고 기분상할데로 상했고
하루종일 일도 못했는데...이젠 취소가 문제가 아니고 보상을 받아야겠습니다.
회사에서 일도 이러고 있는게 잘하는 짓인가 싶지만...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처음 특판팀에서 전화한사람..특판팀고객상담불친절사원 ..그리고
KTF고객상담실 사원 이름이랑 전화번로 다 적어뒀고요..휴대폰 안보내줄 작정입니다..
증거라고는 이것밖에 없으니까요..ㅜ.ㅡ^
어떻게하면 좋겠습니다..그렇게 불법영업으로 피해보신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하루종일신경써서 머리도 너무 아프고..입도 헐어버렸습니다..ㅜㅜ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