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월 21일 수요일 명동 외환은행 앞에서 소개팅한 그여자분을 찾습니다~~~

serendipity~ |2007.02.23 11:04
조회 120,621 |추천 0

ㅋ 요 악플러 요요~ 녀석들~

설명을 해주면 알아듣는 맛이 있어야지 으이구~ ㅋ

 

밑에 억만달러님이 해주신 리플대로 제가 넘 많은걸 바랬나봅니다.

혹시나 정말 인연이라면 혹시 그 분이 이 글을 보진 않으실까 생각했던

제가 너무 naive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저랑 소개팅했던 그분이 보신다면 기분이 안좋으실테니

이글은 지우겠습니다.

다시는 톡에 글 쓸일 없겠네요 (악플 무셔~)

 

그리고 소설이라고 하신 분들~

다음번에는 소설과 같은 우연이 겹치지 않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또 하루 종일 골방에서 악플달고 있는 일부 사람에게도

어쩌면 일어날수도 있는 그런 사건들을 통해 소외와 현대인의 고독 등

인간내면의 심리를 파헤치는 장편소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또 은근히 기대하는 요요~ 녀석들 ㅋ)

 

-----------------------------------------------------------------------------------

저도 사람인 이상 악플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그 저랑 소개팅한분이 만약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기분이 좋지는 않으시겠죠...

그래서 저도 이 글을 올릴 때 망설인 점이 없지 않지만

제가 이토록 글을 자세하게 쓴 데는 혹시 정말로 그 분을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어떤 분들이 자꾸 소설이라고 하시는데 뭐 본인 생각 나름이겠지만

이게 이름이 드러나는 글도 아니고 이거 소설 써서 출판할 것도 아닌데

뭐하러 그렇게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지어가며 말을 하겠습니까

정말 영화나 시트콤에서나 나올만한 우연이 두번이나 일어나서

혹시나 인연이지는 않을까 생각이 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쓴 겁니다.

 

또 이쁘니까 인연이라고 한게 아니라 -_- 글 좀 똑바로 읽어보세요.

몇몇분들이 소설쓰냐고 할만큼 우연이 겹치니까

그래서 인연이 아닐까 한거지

그럼 길거리에 다니는 모든 이쁜 분들이 다 인연이겠습니까 ;;;

 

 

그리고 뭐 전에 어떤 글 쓴 분이랑 저랑 아이디가 똑같다고 욕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1. 이 글에 뜨는 건 아이디가 아니라 대화명입니다.

   욕하시는 분들이 쓴 글에 뜨는 건 본인 아이딘가요?

   본인 아이디가 떠도 그렇게 욕하실 수 있겠습니까?

   serendipity는 고유명사가 아닌 보통명사입니다.

   저에게 일어났던 일이 그 단어의 뜻과 또 그 단어를 title로 한 영화가 연상되지 않나 싶어서

   그렇게 대화명을 적었습니다.

2. 얼마 전 글인지 모르겠지만 그 글 쓴 사람 대화명까지 찾아내서 저랑 동일인이 아니냐고

    김전일 놀이(는 사실 아니지만... 추리가 영 맞지가 않으니 ㅋ) 하시는 분들,

    ip 그런거 보면 나오지 않나요? (이 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 확인은 못하겠지만)

  

 

마지막으로 저도 그때 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

그럼 여기에 이렇게 글 안썼어도 됐을테고

결과가 어쨌든 친구들끼리 이런 일 있었다며 웃으며 얘기할 정도의

말 그대로 해프닝이었겠지요

지난 일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린 거고

잘됐으면 좋겠네요~ 라고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깨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닉네임|2007.02.26 08:26
에휴.. 원래 소개팅녀가 이글을 보게되면 기분이 어떨까...
베플결국엔..|2007.02.26 09:00
바에서 같이 얘기하던 소개팅녀가 하는말은 다 한귀로 듣고 흘리던가 신경을 안썼단 얘기네. 음. 같은 남자로서 그건 좀 아니오. 예의라도 지켰어야지. 두마리 토끼 쫓다가 다 놓치지..
베플ㅡㅡ|2007.02.26 08:53
결국 얼굴 보고 반한거 아니냐 추잡한 인간이고만 ㅉㅉ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