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도 너를 못 잊는다.
잊을수가 없지.. 지금도 연락하는 너니까..
나의 첫사랑.. 내 모든게 처음인 너..
고2때 우리 처음만나서 20살때까지 사귀고 헤어지기를 반복..
항상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했지.. 행복에 겨운 줄 모르고..
그러다 이젠 너도 지쳤는지 사귀자고 말 안하더라..
6년이 지난지금.. 우리 만나긴하는데.. 너.. 다시 시작하자고 말안하드라..
난 넘 미안해서 못말하겠어... 나 다시 너랑 시작하면 진짜 잘할수있을것 같은데..
이제 옛날 너의 모습.. 나만 알고, 나만 사랑해주던 너를 잊고..
지금 180도 변해버린 너를 받아들일수 있는데..
정말 다른사람같은 너의 모습 받아들일수있을것 같은데..
알어.. 이제 나만 알던 니가 아니란거.. 다른 여자들도 만나는 너란걸..
그치만.. 너에게 한번 진짜 한번만이라도 못해준것들 다 해주고싶어..
항상 내가 너에게 해주는것없이 화만냈잖니..
그래서.. 이번엔 내 모든걸 걸고 다시 한번 시작해보고싶어..
내 욕심이겠지? 점점 멋있어져가는 너를 잡을려고하는거..
하지만.. 꼭 다시 한번 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