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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엄마한테도 그렇게말하냐는둥 막말하는 CJ택배회사 상담원진짜화나네요

kiki1212 |2007.02.24 04:58
조회 214 |추천 0

오늘 낮에 CJ택배회사 인천계양지점에서 전화가 왔어요

xxx씨 맞으시냐고..

전화를 해서 조금있다가 배달을 가는데

집에 계시냐길래 저는 밖이라 아마 집에 오빠가

계실거라고 했죠

그랬더니 집에계신분 전화번호를 묻길래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그여자분이 또전화가 왔어요 엄청 퉁명스럽게

xxx씨 모르신다는데요? 그러길래 전화번호 한번더 확인하니까

번호는 맞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집에계시니까

배달해주시면 되지않냐고 했더니

확인을 해야배달을가죠 그러면서 짜증을내더니

다시해보고 전화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자기들이 짜증이났었나 봅니다.

그러더니 잠시후에 어떤남자분이 전화를 하더니

xxx씨 모른다고 하셨다고 반품할건지 어쩐건지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고요

저희집 사정이때문에 오빠가 일부러 모른다고 한줄 알고

뭔가오해가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오빠한테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서 받으라고 할테니 배달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뭔가 기분이 나빴는지 그아저씨 계속 안받는다고 했으니까

자기는 모른다는식으로 그러더라구요 집에계시는 분이 안받는다고

했으니까 배달할수가 없다고 자꾸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확인시켜드린다고

정말 5~6번을 같은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남자분이랑

그러니까 끝까지 그럼 안받는다고 했으니까 경비실에 맡긴다고

자기는 어쩔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화나서 뭐라고

한마디 할려다가 그냥 참고 예 알겠습니다 그랬어요

그럼 그냥 끊으면 되지 또했던말 반복하고 전화를 안끊는겁니다

그러면서 원래 원칙이 본인 아니면 배달할수가 없다는둥

계속 그러는거에요 여태까지 본인아니여도 싸인만받고 갔던분들은

그럼 무언가요?

화가너무 나서 아저씨본인아니면 배달안해주신다는말

책임지실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책임질수 있다더군요

그래서 한두차례다시 확인했어요 그랬더니 책임질수 있다더군요

그래서 그럼 지금 전화받으시는분 성함좀 가르쳐 부시라고 했죠

그랬더니 내가왜 가르쳐줘야하냐는겁니다..헉..

그래서 아저씨 말에 책임지실수 있는데 뭐가 당당하지 못해서 성함 못가르켜 주시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한참 같은말 반복하더니 내가 언제그렇게 말했냐고

그런적 없다고 말을 바꾸더군요

그래서 그럼 이런거 전화내용 녹음되어 있는거 아니까 그럼 담당자한테 전화드릴테니까

녹음된거 확인하고 그때얘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말로 계속 똑같음말만 하더니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오빠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그남자분이 전화하자마자 어디라고 밝히지도 않고

xxx씨맞냐고 계속묻더랍니다 그래서 누구시냐고 했더니

계속 그것만 묻더래요 그러다가 xxx씨 지금 집에 안계시다고

했데요 (xxx씨는 저희 엄마에요)

그랬더니 그럼 물건 받으시던지 마시던지 마음대로

하시라고 하더랍니다 헉...

그래서 오빠가 마음대로하세요 그러고 끊었대요

그얘길듣고 다시 택배회사에 전화를 했어요 아까 그여자가 받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받으셨던 남자분좀 바꿔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자기한테 얘기하랍니다 그래서

물건 안받아도 상관은 없는데 고객한테 전화하는 예의는

지키셔야하는거 아니냐고 최소한 어디라고 밝히셔야하는건 아니냐고 했죠

그랬더니 그건아니지~~내가 처음에 말했잖아 이러면서 반말을하는겁니다

물론여자분은 말을 했지만 남자분은 안했거든요

그래서 화가확나서 아줌마왜 반말하냐고 저도 막나갔죠

그랬더니 야 너몇살이야?막이러더라구요 그래서 20살이라고 했습니다(사실20살은 아니구요)

그랬더니 너는 니네엄마한테도 그딴식으로 말하니?

이러더라구요 아무리 화가나도 부모님얘기까지 들먹이는거

저는진짜 용납못하거든요

그래서 말할려고 했더니 딱짜르고 야너 내가오늘저녁에

너네집으로 갈테니까 너집에가있어 막이러더라구요

진짜어이가없어서 오라고 꼭오라고 저녁때꼭오라고 그러고

전화끊어버렸습니다

도저히 너무 화나고 어이가 없어서 본사랑 고객센타에 전화해도

다안받고 정말 이번일은 그냥 넘어갈수가없네요

CJ택배회사 싸이트 들어가서라도 항의글꼭올리고

이런서비스하는 그런분들은 반성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택배기사님들보면

정말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일 겪고 나니까 CJ택배회사 완전 믿음안가네요

얘기를 들어보면 요즘이런일들이 너무 많더군요

긴글읽어주신분들감사하구요

여러분들도 이런경험있으시면 그냥 넘어가지마세요

몇몇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택배회사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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