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들이나 아는 선배들은 편한 아우처럼 절 편하게 생각하게 하는 매력?
여자친구들은 고민되는 비밀스러운 이성상담이나, 다른 동성 친구들간의 관계에서의 걱정을 상담하게 하는 저의 매력?
제 자신을 볼때 매력은 이 두가지 밖에 없네요.
고등학교땐 좀 이기적이여서 남자친구 있었고, 친구들사이에선 성격 좀 까탈스럽다고 불렸습니다만, 대학에 들어온 후엔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야 된다는 조금 깨달아서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상대방에 대해 한번더 생각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위에 적힌 결과가 나타났죠. 하지만 친구들에게 할 수 없는 고민이나 낭만이 없는 대학 생활.. 그게 이제 4학년 올라가는 지금에 이르렀네요.
1학년때 2명의 선배가 저에게 다가왔지만, 그땐 학교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선배라는 굴레에 갇히기 싫어 거절했습니다. 그 때 그걸 본 선배가 약간의 저주처럼 그러더군요.
"너 지금 거절하면 4년동안 남자친구 없다."
그 말이 현실이 되어 지금까지 없습니다.
학교 선배들이나 친구들
"왜 니가 없어 ?왜 없을까? "
이러면서 저 앞에 두고 저를 걱정하면서 토의를 합니다. 하지만 항상 끝엔
" 니가 너무 무뎌서 그래.."
음 .. 그 대답만 하곤 그쳐 버립니다.
대학 다니는 동안 한번은 연애 해봐야지 하면서 혼자 나름 계획도 짜보았습니다. 나름 좋아하는 기준이 독특했던지라 강의 시간에 마음든 사람 찾기 힘들었지만 , 찾으면 항상 '방그레 ' 웃으며 ,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나름 그 사람에게 튀어보이기 위해 수업시간에 열정적으로 하였지만, 항상 끝엔 친구들의 저지로 그만 두었습니다. 제 사랑의 감정은 관심이라는 꽃이 피지도 못한체 항상 져버렸습니다. 이런 짝사랑은 뭐 제 개인적인 매력 탓의 영향이 적을 수 있습니다.(나름 저만의 위안을 위해서;)
하지만 소개팅!! 이 소개팅이 문제입니다. 소개팅(미팅?)에 나가면 전 항상 마음 접고 나갑니다. 그 이유는 대체로 저는 갑작스런 일명 "대타"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전화가 오면 항상 '그래, 내가 너희들을 즐겁게 해주지 ' 라는 목표하에 그 자리의 진행자가 됩니다. 이젠 이게 너무 당연하여 무슨 자리에 나가면 그 모임엔 어느 순간 제가 말 안하면 섭~한 자리가 될 정도로. .. ... 이런 상황.. 제가 주변의 잡다한 글을 읽어보니 여자에겐 독약이더군요. . ![]()
하지만 지금까진 그 것을 몰랐습니다. 왜냐면 항상 저의 개인적 집안의 환경상 통금 시간이 10시인지라 자리에서 항상 일찍 일어나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중 한분은 꼭 제 번호를 받아갔습니다. 그래서 전 그게 독약인 줄 몰랐습니다. 하여튼 이렇게 준 제 번호는 항상 당일 저녁 안부를 묻는 문자로 그 사람들과 항상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때 만난 사람들 저랑 2번 이상 만나면 무슨 버릇 남 못 준다고 제 입에선 과선배처럼 막 대합니다. 항상 끝은 편안한 동생으로 남죠 . 그래도 그 중 저의 이런 습관에서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너무 소심한가봅니다. 누가 무슨 날이다 이러면서 초코렛을 사주면 먹고 땡~ 다음 줄려고하면 제가 너무 쑥스러워 못 줍니다. 그러면서 끝납니다.
아 이젠 너무 이성으로 대한 사람이 없어서 이성이 다가오면 쑥스럽습니다. (아 눈물나..)
마음접고, 하던 공부나 하자는 심정으로 버티던 어제까지 좋았지만 어제 또 장난같지만 싸이에서 발렌타인 데이 하던 노래 고백 이벤트로 노래 종류를 다 보냈더군요. 아 장난삼아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고 했지요. 아 요 봄바람처럼 또 설레네요. 하지만 장난이라고 생각할렵니다. 장난에 놀아나면 정말 좋아하는 마음이 다가왔을때 제가 제대로 대답할 수 없을 거 같아서요.
아 모르겠습니다. 알콩달콩한 사랑 만들고 싶은데 .. 어떤게 저에게 맞는 길인지.. 머릿속엔 "하던 공부나 해라"라는 正道가 있지만 또 그게 사람 마음과 다른지라.. 제가 연애를 못해봐서 로망이 너무 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