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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입장에서.. 여자를 예쁘다고 느끼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아 진짜 ~ |2007.02.25 16:20
조회 133,258 |추천 0

흔히들 말하기를

누구누구는 예쁘다.. 누구누구는 참 못생겼다.. 별루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해가 안되는 건 사람마다 느끼는 시각이 다른 거 아닌가요?

다 제각기 예쁘다고 생각되는 기준은 다를 수 있는건데..... 왜 일방적인 기준이 있는 것처럼?....

 

눈은 어떻게 생겨야 되고, 코는 어떠해야 하고, 머리스타일이나 얼굴형은 어떠해야만 되고....

꼭 어떤 식으로 정형화된 틀에 의해서만 예쁘고 미움을 판단할 수 있는 건가요?

 

사실 저는.... 제 생각에는 눈이 높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에 대해서 일반적인 평가가 그다지 별루이기 때문입니다.

 

제 주위 사람이나 친구들을 예로 들면 잘 모르실 테니까.. 연예인들을 예로 들어보자면....

제가 예전에도 톡에다가 글 올린 적 있지만.. 송혜교랑 심은진이 예쁜 것 같다고 글 올렸었는데..

찬성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댓글들이 거의 다 까칠했구요.

차라리... 이나영이나 임수정이 미인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인데 왜 눈이 그렇게 낮냐는 식이었죠.

 

그리고 제 친구들도.... 제가 여자를 잘 판가름하지 못한다고 충고하고 그러는데..

제가 예쁘다고 말하는 경우는, 대부분 화장빨에 속은 거라면서..... 정신 차리라고 그럽니다.

사실.. 여자를 쫌 안다는 남자들은.... 여자가 정말 예쁜건지 화장빨인지 잘 구별한다네요.

저는 그런 게 부족합니다. 그냥 예뻐 보이면 예쁜 겁니다.

 

예쁜 여자와 별루인 여자... 그 둘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동생들을 보육원시설에 맡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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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리고 베...|2007.02.27 10:51
남자들 성형한 여자들 싫다싫다 거리면서 결국 예쁘다 하는 애들보면 고친애들이더라..-_-.. 여자도 문제지만 그런데 집착하게 만드는 원인제공자가 따로있다는걸 아셔야지...
베플아줌마|2007.02.25 16:32
그런게 다 감정입니다. 당신이 이쁘면 다른사람들 반응이 그렇다면 당신이 못생겼다고 해도 다른사람 에게는 이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고 이상형이라는게 있으니가요..
베플닉네임|2007.02.27 09:33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게 바로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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