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이나 급만남(?)같은 걸 했을때..
분위기도 좋고 이성도 맘에 들면 휴대폰 번호 묻는 건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쪽만 그렇게 생각하고 다른 쪽은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하면!!!
남자분은 여자분이 마음에 들었는데 여성분은 남자분이 시원찮드라..라고 생각을 한다면..
남자분이 여자분한테 휴대폰 번호를 물었을때!!!
여자분들은 휴대폰 번호를 잘 알려 주시나요?
물론 예의상...혹은 소개팅 주선자의 체면 때문에 알려 주실 수도 있겠지만..
여자분이 남자분의 휴대폰을 가져가서 자신의 번호를 직접 찍어주고 전화 걸어서 남자분의 번호를
확인하고 남자분에게 휴대폰을 보여주었다면....이런것도 예의상 하는 걸까요...?
여자분이 남자분의 핸드폰 들고가서 번호 찍어주고 확인 시켜 준다면 맘에 들었다는 거 아닐까요?
아님 그냥 친구? 정도로 지내고자 하는?....
궁금합니다....맘에 안드는 상대라도 그렇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