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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젊은 운전자

비누남어 |2007.02.25 20:49
조회 143 |추천 0

운전하시는 분들도 종종 그런 광경을 목격하시겠지만 어른에게 삿대질하며 욕하는 젊은 사람들을 보셨을 겁니다.  어른들이 잘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셨으면 하는데  왜?  젊은 혈기를 내 비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아버지는 1톤 화물트럭을 운전하십니다.

오늘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요...  막다른 3거리에서 운전하시다가  좌회전해야 하는데 초록불이 빨간불이 되어 정지선에 정지하셨다고 합니다.  신호대기죠... 근데 뒤에 차가 다가와 섰고  이후 어떤 젊은 운전자...저(31)보다도 젊은 녀석이 오더니 왜? 좌회전 하지 않냐고 와서 창문을 두드리며 큰소리로 머라고 했답니다.  분명 빨간 불인데...말이죠... 솔직히 이 삼거리는 죄회전 차량이 대부분인데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아버지 입장에서 얼마나 어의가 없으셨겠습니까?   저희 아버지는 분노하시는 일이 없으시고 평소 교양이 엄청 많으신 분이시거든요... 그렇기에 더욱 상처가 크실거라 생각됩니다.   아들된 입장에서 얼마나 화가 치밀어 오르던지... 여러분도 이해하시나요?

 

이러한 일으 일삼는 제 친구도 있었습니다.  타 운전자의 조그만 실수가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친구가 별 욕을 다 하면서 삿대질 하며 어른들을 공격했던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전 이제 그 친구와 연락을 끊게 되었습니다.  분명 상대방 잘못이 있으면 화가 날 수 있지만...

위-아래를 가릴 줄 모르는 요즘 젊은 새끼들(?)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나요?  정말 분통이 터져서 이렇게 하소연 차 글을 올립니다. 물론 악플 다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소원하며 글을 올립니다.

 

*교육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길거리에서 담배 꼬라물고 다니는 모습, 침을 찍찍 뱉어대는 모습, 그러한 모습 등등 ...너마나 많은 부분에서 나이를 조금 드신 분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배워 나가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잘못된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해주는 사회또한 되었으면 합니다.  법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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