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자친구랑 저녁에 잠깐 놀러나갔었어요~
그냥 헤어지기도 좀 그렇고 그냥 바깥구경이나 하려구요..
닭꼬치 하나씩 먹고 돌아다니다가
오빠가 곧 번호이동하고 핸드폰 바꿀거라서
핸드폰 가격 좀 보러가자고 그러더라고요.
할 것도 없고 해서 그 번호이동할 대리점 안으로 들어갔거든요.
들어가서 보상금얘기랑 핸드폰 가격 물어보고 그러는데
팔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대답도 건성건성이고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요 ㅡㅡ;;
다음에 온다고 하고 나가면서 잠깐 거울보면서 오빠랑 얘기하고있는데
뒤쪽에서 그 아저씨랑 알반지 직원인지 남자랑 쑥덕거리면서 웃더군요 -_-^
진짜 왕 기분나쁨.
그냥 편한차림에 나가서 무시하고 그런건지
아니면 지들끼리 뭐가 웃겨서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참 기분나쁘라고요..
다음엔 거기말고
버스타고 다른 대리점을 가더라도 여긴 안가려고요 ~
K ㅡㅡ대리점, 좀 친절해 집시다 ! !
그냥 화풀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