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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남자,B형여자 그리고 술버릇.

멍멍이 |2007.02.26 11:58
조회 1,339 |추천 0

A형 남자(27세) - 매사 꼼꼼하고 신중하며 바른생활 사나이입니다.

                 그렇다고 꽉막힌 그런남자는 아니죠

                 술도 좀 하고 칭구들도 많죠

                 믿음직스러움 때문에 계획적이기는 하나

                 솔직하고 판단이 빨라서 칭구들이 잘따르죠.

B형 여자(25세) - 매사 덜렁대고 신중하지못합니다.

                 그렇다고 막나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죠

*참고로 저는 B형여자입니다.ㅋㅋ

어렸을때부터 사랑을 받지못해선지 애정결핍이 있는거 같아요

늘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죠

나에게 조금이라도 소홀하다고 생각되면

늘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때마다 오빠가 잡아줬죠

헤어짐이란 말 자주하면 안좋다는건 알고 있죠

늘 반반이었어요

내때메 힘들어하는 거 싫기도 했고 헤어지자고하면 잡아줄꺼란 기대도 하구요

저번에 그렇게 하자고 하길래

충격먹고 이젠 무서워서 그런말 못합니다

표현할줄 모르는 그때문에 초기에는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문제는 이게 아닌데_히

오빠는 늘 그럽니다

술빼면 나물랄때가 없다고 완벽하다고하죠

또 말하기를 내여자칭구는 두명이다

한명은 술먹은 송미,한명은 술안먹은 송미

요래 칭구들에게 우으겟소리를 하죠

저 고등학교때부터 칭구들 속에서 술을 먹다보니

버릇이 드~~럽게 들었나봐요

저나 칭구들이나 먹고 죽자는 스탈이기때문에 못먹어도 고~죠ㅎ

칭구과들도 그냥 늘 즐겁게 즐기는편이라 술버릇이 있다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2005년에 그사람을 만나 술버릇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역겨우면 오바이트, 말많아지구요 오바하죠_ㅋㅋ

그사람이 예민하게 받아드릴때마다

저는 고쳐야지 하면서 술을 먹고 그런 불만들은 더더더더더 오바해서

실수를 하곤해요 이길려고 말이죠

많이 낳아지긴 했지만 예민하게 받아들일때마다 화가 나요

또 이 불만이 쌓이면 또 술먹고 한번 엎습니다~

반복이죠~반복_ㅋㅋㅋㅋㅋ

토욜 또 한건했음다 간만에 고등학교 칭구들만나 필받았죠

커플 모임이었는데 1차 빈센트 생맥 2차 엄제이 소주

3차 리모콘 노래주점 쐬주+맥주 4차 카라 생맥

3차부터 기억이 가물가물함니다 칭구들한테 물어봐도 저 실수 전혀안하고

곱게 오빠랑 택시타고 갔다네요

근데 오빠는 다름니다 화를 내죠

저번이랑 틀려요 화를 내도 잘못했다말하고 풀어주면 풀리는데

아직 풀리지 않고 있어요ㅠㅠ

제 술버릇 어떡해하죠

기억이라도 나면 나도 할말있겠는데

기억도 안나고 미치겠어요~ㅎㅎ

제 심각한 일명 술먹으면 개되는 병 고칠방법요..

넘 답답해서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몇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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