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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고무신 힘들다 ㅠㅠㅠㅠㅠ

일병고무신 |2007.02.27 22:44
조회 776 |추천 0

다들 조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ㅠ

저도 처음만났던날 좋고 행복했던 것만 생각하면서 노력하고있어요 ^ㅡ^

저랑 비슷한 시기인 분들이 꽤 많으시네요 ㅠ

전부 힘내시구요~ 같이 이겨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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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 남친은 1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사귄지 1년 되기 하루전날 입대해서

지금 이제 3월달되면 일병 5개월째 접어들구요.

근데 요즘 제가 이상해요.

남친 전화가 맨날 꼬박꼬박 오기는 하는데

전화 오면 번호가 뜨잖아요.

그러면 한숨부터나고 무슨이야길 해야할지 막막해요.

막상 전화받으면 서로 할말도 별로없고.

물론 전화오면 고맙죠!!!

그런데......의무적으로 전화한다는 느낌이 드는거 있죠?

전화안오면 내가 화내고 삐지니깐 전화하는거ㅠ

그런느낌이 들어요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ㅠ 괜히 미운모습만 보이고..

친구들도 자꾸 헤어지라고 귀에 못이박도록 이야기하고.

제대하면 차일거라는 둥.

휴가나오면 놀사람 없으니깐 니 잡고있는거라는 둥.

안좋은 소리만 하니깐 ㅠ

솔직히 사귀고 있을때 남친이 저 많이 힘들게해서 정말 울기도 많이했어요.

힘든거도 많았고..

그래도 제가 좋아서 놓치기 싫었는데.

저 혼자 권태기 인지.. ㅠ 아님 일병말쯤되면 원래 이런건지 ㅠ

정말 답답합니다.

어떡하면 좋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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