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주선에 의해 만나게 된여자 입니다...
여자에 별 관심이 없던 나이지만 친구가 대리고 나온 그친구는 정말 첫눈에 반하게
만들었습니다.
만나고 일주일뒤에 그녀마음속을 조금 알게된 계기가 생겨서 저는 주저 없이 고백해버렸습니다.
조금은 망설이는듯 했지만 금방 고백을 받아주더군요...
정말 행복한나날 이였죠...그러다 서로 대학에 들어가게 되어서 서로가 멀어졌고 그래도 우리사이는
멀어지지 않을꺼라고 다짐하며 주일마다 보러가고 편지도 쓰고 그랬죠...
저는 그녀가 너무 좋았습니다...하지만 만난지 280일이 지난후에...우리가 대학교 1학년 2학기에 접어들 그때쯤에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로부터 두달이 흐르고... 전 그녀를 정말 지울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팠어요...
그녀는 제가 그렇게 아파하는 사이에도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더군요...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헤어질때 얼굴도 못보고 헤어져서...한번은 헤어진여자친구와 술한잔을 했어요...
저는 만취가 되었고... 감정이 너무 격해져서 그녀앞에서 울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내가 미안하다고 다시잘해줄테니 돌아오라고...하지만 그때는 이미 다른남자친구가 생긴후였죠...
꼴사나운모습을 다보여주고...엉망인 모습을 다보여주고...그녀는 절 어떻해 생각했을까요...
그로 부터 얼마후에 친구를 통해 새로 사귄 남자와 헤어졌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는 다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차서 친구들의 말을 다무시하고 2주후에 고백하러 갔습니다. 그전에 간만에 연락해서 약속을 잡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면서 전고백을 했어요... 그날따라 이상하게 첫눈이 내리더군요...
너무 웃기고 설래였어요 하늘이 도와주시는구나 하면서...하지만 고백을 받아주지 않앗고 전 허무하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우울하게 하루를 자고 다시 대학교로 가려고 버스를 탈려고 하는순간 저는 이렇게는 못돌아가 라는 마음이 들어서 다시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남자답게 고백해서인지... 어제 하지못한 말들을 당일날하더군요...
너 이렇게 다시만나서 또다시 헤어질때 쿨하게 나보내줄수 있냐고 너 안힘들어 할자신있냐고...
저에게 그러더군요...저 말을 듣는데 어찌나 사늘하던지...전 그녀와 약속할수는 없었지만...
거짓말로 그럴수 있다고 하고 다시 그녀의마음을 얻는데 성공했습니다...물론 기분은 좋았죠...
2달하고 2주...길다고하면길고 짧다고 생각하면 짧은 이시간...이시간이 우리둘을 많이 변화시켰더군요... 항상 제가 주는 사랑만 받던 그녀...요번에는 그렇게 하지말아야지 하면서 사랑을 그전보다 덜준 나...그녀가 섭섭했던 모양이에요...그전처럼 대해주지는 않더군요...전 그게 너무 아쉬워서 짜증을 좀 냈습니다... 아니 많이 냈죠...하지 못할말도 해가면서...
그러다가 20일이 지나고 크게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헤어짐을 각오한듯한 말투로 절 대하더군요...그땐 갑자기 머리가 백지상태로 변해버렸습니다. 전 뒤로안돌아보고 그녀를 찾아갔고...
그녀에 화를 풀어주려고 노력했지만..그녀에 반응은 정말 냉담했습니다. 너 얼굴만봐도 짜증이난다...
내가 태어나서 제일 후회한거라면 너랑 다시 만난거다...이러면서... 정말 눈물이 나오려고 해도 꾹참고... 전 헤어짐을 받아 드렸습니다...
그이후에 잠깐 연락을 하게되었는데...그때 했던말들이 좀 지나쳤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하던군요...
그이후 연락은 안하고 있는 상태고...
전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내요.
그녀와 헤어진지 벌써 3달이 지났내요... 전 잊어보려 노력했지만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하니까요... 지금은 2학년이 됫내요...
그녀를 다시 잡아 보고싶어요...시간이 지나 그녀를 잊는다면 고백하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면 그녀를 다시 잡아볼 생각입니다...
시간이 지나 그녀에게 다시고백한다면 그녀의 마음을 다시 얻을수 있을까요...?
아직도 꿈에 나오는 그녀와 다시 행복한 시간을 지내고 싶내요 ...
시간이지나 다시 고백한다면 제 마음을 받아줄까요...세번째 고백인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