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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달라는 여자 어떻게 생각해야되죠 ?

----- |2007.02.28 14:30
조회 70,838 |추천 0

아~~~ 처음으로 톡이 됐네요..

4만원가지고 째째하게 뭐 그러냐,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재고 그러냐는 분도 계시던데..

4만원이 아까운건 아니에요.. 사귀는 중이라면 왜 못사주겠어요 ^^;; 만난지 2번째부터 그랬다는게 맘에 걸린다는거죠.. 제글 마지막을 안보신듯 하네요.. 전 사주고 싶다구요...

뭐 어제 3.1절이라 그 여자분 또 만났습니다. 근데 그 여자분은 쇼핑을 좀 즐기는듯 해요. 이번에도 데이트중 물건파는곳은 그냥 못지나가고 예쁘고 좋은것 있으면 보고가더군요...

근데 이번엔 그렇게 맘에 드는건 없었는지 사달라는 이야긴 안하데요..

아무튼 의견 감사하구요.. 정식으로 사귀게 된다면 그때 사줄까해요.. ^^

여자에게 별로 인기없는 내가 이렇게 예쁘고 밝고 활기찬 여자와 데이트중인것만 해도 전 만족입니다. ^^

근데 내 기분이 그렇다고 사귀는 상태도 아닌데 물건사주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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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으로 여자 만났습니다.
나름대로 외모도 괜찮고 성격도 매우 밝고 소개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도 맘에들고 암튼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두번째 만남에서 데이트 도중 뭘 사달라고 그러네요..

대놓고 사달라는건 아니구요..

"이거 참 예쁘다. 갖고 싶다. 나 이거 필요한데... 오빠가 나중에 나 이거 사줄수 있어 ?"

이렇게요...

그러면서 계속 그 물건만 쳐다봅니다. 데이트 도중에 저러는건 뭐 사달라는거나 다름없자나요.. 대놓고 못사줘 그럴수도 없고..

음.. 아직 정식으로 사귄것도 아니고 이제 두번째 만남인데 부담스럽게 저런말을 어떻게 하는지 좀 뻔뻔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애교떨면서 저런얘기하니 그리 나쁘진 않았네요 ㅎㅎ

근데 내가 어떻게 해야되나 망설여지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데이트 비용밖에 없으니 담에 사줄께 했는데요...

 

것참 이거 사줘야 되는건지 말아야 되는건지.. 뭔가 좀 의심스러워 지네요..
사귀기 전부터 이렇게 사달라고 하면 나중엔 더 사달라는건 아닌가 좀 걱정도 되구요..
그 물건은 대략 4만원정도 하는겁니다.
데이트때는 첫날은 제가 다 지불했고 두번째는 내가 70%정도 지불했습니다.
솔직히 내가 여자에게 인기있는 스탈은 아니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그냥 믿고 사줘요 ? 아님 변명으로 돌려요 ? 변명으로 돌린다면 뭐라고 해야될까요 ?
암튼 여자가 진심으로 날 맘에 들어한다면 사주고는 싶어요...

 

 

  여자는 콧수염이 안 난다고 누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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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내가 봤을때|2007.03.02 09:12
여자가 님을 뺏겨먹으려고 자꾸 그러는듯... 님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면 자기를 어케볼까 걱정되서라도 뭐 사달라는 말 쉽게 못하는데.. 남자들은 여자들이 이것저것 사달라는 말 정말 쉽게 한다고 오해하고 있던데 그거는 진짜 개념 물말아 먹은 몇몇 여자만 그러는거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존심 상해서라도 대놓고 뭐 사달라고 말 못하다 여자들아 안그래?
베플흠.....|2007.02.28 15:53
그 여자분.... 한 두 번 사달래본 솜씨가 아니네요.... 외모 괜찮고 성격 괜찮다.... 그런 여자들이 보통 인기도 많죠. 그야말로 남자가 꼬이는..... 아무래도 남자들하고 깊이 사귀기보다는 그런 식으로 이용해먹는 게 익숙해있는 것 같으네요. 다음 번에 혹시 또 뭘 사달라고 하거들랑 "그래, 생일 선물로 사줄께" 해보세요. 지금 필요한데 어쩌구 하면서 얼굴 표정 달라지면 님이 좋아서 만나는 게 아니라 빼먹으려고 만나는 거니까 두 번 볼 필요 없구요, 또,, 그런 생각 가지고 님을 만나고있는데 생일까지 한참 남았다 그러면, 아마 여자 쪽에서 알아서 연락 끊을 겁니다.
베플여자는..|2007.03.02 10:45
왠래 여자들은이기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줄려고 하는 사람보단 받을려고 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 밑에 300만원 가지고 시어머니랑 싸웠다는 글이랑 그 리플 좀 봐바.. 전세비 2000천만원 을 남자쪽에서 줬다는게 이천만원이 아주 큰 돈은 아니지만 여자가 내는 돈에 비하면 적은게 아니자나. 근데도 리플들은 개거품만 물어.. 꼴랑 삼백 가지고 무슨 남자장사 한다고 지랄하냐고! 결혼으로 한몫 단단히 챙기는 사람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야 여자! 여자들은 하도 주기를 싫어해서 섹스를 해도 "내가 줬다" 이러지.. 남자쪽에서 대충 사천 준비하고 여자쪽에 삼천 요구하면 개거품 물어.. 꼴랑 사천 주면서 삼천을 바라냐고.. 그리고 리플들은 완전 난리나지.. 가관이야 가관 왠래 여자는 받는걸 좋아해.. 삼천 혼수 준비하면 남자쪽에서 이억정도는 준비해야 당연한걸로 알아.. 못준비하면 결혼하지말라 난리나지.. 여자는 대부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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