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서 게임 죽도록 하다가 봉달희 할시간이라 아픈다리 이끌고 집에 귀가....
대학이 어제 개강을 했는데...집안 사정이 좋지못해 외할머니댁에 한학기만 머물기로 했다.ㅠ 할머니가 고생하신다 ㅠㅠ 자식들 먹여살리려고 부모님이 고생하신다 ㅠ
이런 생각하면 게임따위에 미치지 말고 공부와 미래걱정에 미쳐있어야 정상인데....
나를 미치게한 블리자드는 ................. 얼라좀 없애주세요.ㅠㅠ 정신 나갔내 ㅋㅋ
암튼 게임을 하고 할머니댁에 왔더니;; 쿠크다스가 눈에보인다 ㅎ
타겟을 쿠크다스로 정하고 커피,바닐라(?)맛중에 바닐라를 설렉트한뒤 튀비앞에 싯다운 플리즈...
다들 아시다시피...쿠크다스 먹을때는 맛있지만... 껍질 벗겨낼때 잘부서진다는 특이한장점...
첫봉지...깜박하고 획~벗겼지;;과자부스러기 사방으로 퍼벙~ 쿠크다스ㅅㅂㄹㅁ
과자먹다가 과자쓸어 담긴 또처음이내;;;이정도 였나...
두번째...슬금슬금 하지만 요번건 겉포장이문제...찢는데 왜케질긴거야....ㅅㅂ 힘으로하는순간또퍼벙....이런 캐쿠크다스....
세번째...난 처녀 다루듯이 어루만지면서 슬며시 벗겨냈지...요번엔 성공?....but...중간에 갑자기 포장이 늘어지는것이다...아뿔싸....잠시손을 멈추고 슬며시 뜯었지만...GG...
네번째...........................
난 정말 대략난감하셨어...왜 여짓 포장지뒤를 보지않을걸까? 뒤를 보니 안부서지게 편히 뜯을수 있는 장치가 되있던거야.... 한참을 멍하니 쳐다봤어.... 그러고난 혼자깔깔대고 웃었지 ㅋㅋㅋㅋ
혼자 웃으면서 느낀건데 참 바보 같더라 ㅋㅋㅋ여러분들도 혼자 잘웃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