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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올립니다.조언부탁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요^^

밤고양이.... |2003.04.21 11:19
조회 1,336 |추천 0

안녕 하세요...(얼마전에 올린것이데 조금 추가)

어쩨든 처음 이니 인사는 꾸벅 ^^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 여자 친구와 같은 회사에 다닙니다.

 

첨에는 몰래 데이트를 하다. 핸드폰 악세사리 때문에 들통이 났습니다.

 

여자 친구와 사귄지는 이제 200일 조금 넘었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지 제여자 친구가 너무 넓은지..궁금하군요..

간단하게 이야기 먼저 할께요.

 

1.군대간 친구.학교 선배에게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 .선물 보내기

2.휴가 나온 친구 .학교 선배 나올때마다 열락 하기

3.불만을 말하지 않음 속으로 삼킴

4.저에게 뭐를 하자고 한적이 한번도 없음

5.어떤사람이 부탁을 하면 거절한 적 없음 (답답)

6.자기가 힘들어도 누가 부탁하면 들어줍니다..

7.나하고는 술마시지 않으면서 친구들과 선배들과는 자주 어울림...흑흑...(왕따)

등등....지금 흥분되어 생각이 나지 않음..많이 있는데

 

 

여자 친구와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전 회사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하고 같은 곳에서 일을하기 때문에 매일 마주 칩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얼굴을 맞데고 일하죠

 

그래서 일 외에는 거의 그사람과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녀석은 저와 정말 정말 맞지 않더군요.

첨에는 맞추워 볼려고 노력도 해 보았지만 힘들더군요..

 

문제는 제 여자 친구입니다.

 

제가 그녀석을 무지 무지 싫어하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녀석과 잘 지냅니다..

그런 모습을 보지 않으면 괜찮겠는데 같이 일을 하다 보니 그런 모습을 자주 보더군요.

그래서 여자 친구에게도 말을 했습니다.

 

내 앞에서는 조금 조심하라고...그러나 그것도 몇일 3~4일 정도는 괜찮다가.. 또 몇일이 지나면 똑같아 집니다.....

 

그녀석 때문에 중간에 3번이나 혜여질뻔 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 친구에 대해 말을 좀 하겠습니다

착한 건지 멍청한건지..참 답답할 때가 무지 많습니다(없어서 하는 이야기)

 

첨에 착한것으로 보고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답답할 정도로 ....

 

어떤것이냐면..

그녀석이 하는 일이 수리 입니다. 그런데 수리를 2명이서 같이 하기 때문에 거의 할일이 없습니다

어느날이가 아주 쉬운 수리 껀이 들어 왔습니다. 볼륨을 제거하는 일인가...

 

그런데 저에게 와서 kit를 전체를 교화해달라는 것이 었습니다. (kit 가격 200)정도 소비자가

그래서 제가 이렇게 저렇게 하면 제거가 되니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더니 퇴근시간이 다되어와서는 제 여자 친구에게 해달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녀석은 이바닥에서 경력이 5년 됐고 제여자 친구는 1년 반 정도 돼었습니다.(여자친구는 제가 키움)

 

그러더니 자기 낼 휴가라고 하면서 주고 가더군요.. 그리고 그녀석과 같이하는 파트너는 아주 일을 못해서 할줄 모릅니다....(파트너를 가르쳐 주지 않음)

 

이건 작은 일이고 ...

 

또...얼마전일은

 

저의는 아주 미세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전자 장비...

 

kit에 있는 저항들을 교체를 자주 합니다...그건 눈으로는 교체하기 힘들고 현미경을 놓고 교체를 합니다.

그것을 교체하는 것은 한번에 되는것이 아니라 여러번 해야 됩니다

 

조금 짜증이 날정도로 민감하기 때문에 전문가 아니면 힘이 듭니다.

 

그런데 그녀석은 힘든일이 있으면 제 여자 친구를 찾아와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제 여자 친구가 알았다고 하면 주고 가서 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첨에 그냥 바뻐서 그런줄알고 이해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사실 그일은 좀 귀찮고 짜증도 나는 일입니다

자기가 하기 싫고 힘드니까 같다 주더군요...옆에서 계속 보고 있다 보니 계속 그러더군요.

 

그래서 여자 친구에게 해주주 말고 방법을 가르쳐 주라고 했었습니다.

여자 친구 왈  `알았다고` 하더군요

몇일 지나지 않아 또 부탁을 하니 또 들어 주더군요.

 

여자 친구구는 제가 속이 좁아서 그렇다고 놀리기만 합니다.

 

제가 잘못 된건지 ....그런 모습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같이 일하면 주의를 해야 되지 않는건가

 

그리고 제 여자 친구는 불만을 말로 하지 않습니다. 화도 내지 않고 속으로만 삼키는 편입니다.

지금 까지 한번도 화를 낸적이 없습니다.

회사 사람들이 무슨 부탁을 해도 거부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사실 부탁하는 사람이 못해서가 아니라 할수도 있는데 하기 싫어서 부탁하는 일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옆에보고 있느라면 정말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참 얼마전에 있던 일을 좀 말할께요..

 

제 여자 친구가 당직(점심시간에 전화받는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과장님들과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죠..그런데 거래처에서 과장님께 전화가 와서 .당직스는 사람이 뭐 이러냐고 불만을 털어 놓더군요..

 

전 여자 친구 편을 들수도 없고(회사니까)그냥 가만히 있었답니다.

 

그래서 점심 시간에 끝나고 여자 친구에게 몰래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자 친구는 나에게 화를 내면서 상황 설명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저에게 화가 났는지 저번 수요일 부터 오늘 월요일 까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열락도 없고..

 

제가 열락을 해야 하는지 ..뭐하고 해야 하는지...참...황당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더...

여자 친구가 점심을 먹지 않는 날이 몇번있더군요..

그래서 전 걱정이 되어 일을 하다 말고 몰래 나가 빵이랑 우유...초코바등을 사다 줍니다.

그러데 고맙다는 인사도 없어 아무말도 없시 받더니 그냥 있더군요..인사를 받고 싶어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건.....그 음식을 먹지 않고 그냥 가방에 넣고 그냥가거나..회사 동료들을 나누워 주더군요..

 

이건 오래전 부터 계속 되어 온 일입니다. 아무리 먹기 싫지만 제가 앞에서 그렇수가 있는지..

첨에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생각해 보니 화가 나더군요...그래서 요즘은 사다 주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까지 사다 주워도 먹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다시 저에게 주든지 다른 사람을 주든지.그러더군요.....

 

마지막으로 제 여자 친구는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형들을 소개 시켜 줄려고 데리고 갔습니다.

첨에 넘 많은 사람을 소개 시켜 주면 낮설어 할까봐 조금씩 소개 시켜 주기로 했죠.

첨에 우리 둘과 형과 형의 여자 친구 4명이서 만났습니다.

그래도 낮설어서 인지 말을 하지 않더군요...그래서 그런 자리를 많이 자주 만들었습니다.

여행도 같이 가고 술자리도 그래서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말을 잘 하지 않더군요....형들 여자 친구들에 저에게 여자친구가 너무 말이 없다고..

그래서 전 아직 낮설어서 그러니 자주 자주 챙겨 주고 말도 좀 시켜 달라고 부탁을 할정도 입니다.

그래도 역시 변함이 없더구요...

형 여자 친구와 제 여자 친구 나이 차이가 3살 정도 입니다.

많이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여자님들 조언좀 부탁 합니다. 남자분들도 올려 주세요...고맙고요..

제가 속이 좁은건지 여자 친구가 넓은건지...

 

계속 사귀여야 할지 아님 혜여 져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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