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로 해서 여자친구랑 49일째입니다...
저희는 좋와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니 제가 좋와하던 사람이랑 헤어졌는데 아직 좋와하는거죠...
제가 지금 여자친구랑 4번을 만나고 사귀게됫습니다...
4번다 술자리에서 보게됫죠...
여자 4 남자 6명이었습니다.
지금여자친구랑 저랑 같이 앉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술먹다 얘들을 다보내고...
여자친구랑 저랑 둘이남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술에 취해서 집에 대려다주기 힘든상황이었습니다.
할수없이 M.T를가게됫죠...
아무일도없었습니다...
점퍼만 벗기고 자라고했습니다.
저도 자켓만 벗고 잠을잤죠...
그런데...
사귀지도 않는데 갑자기 키스를 저한테 ㅡㅡ;;;;
초대략난감....하더군요...
저랑 제여자친구 둘다 좀 놀았구요...(암튼)
그냥 본능에 맞겼죠
성관계는 없었습니다...
키스하다가 갑자기 사귀자고 하더군요...
저도 술에취해
얼떨결에 사귀자고했습니다
그러곤 사겻는데...
한10일 째였습니다...
여자친구랑 커피숖들어가서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과거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진짜 좋와하던 사람있었다고 얘기하더군요...
저도 헤어진 여자친구와 했던 행동 말투 모든걸 다이야기 했죠...
여자친구가 울더군요...
왜우냐고 물어보니
내가 이런이야기를 왜들어야하는지 서러워서...
(여기까지 대충 감오신분들있습니까?)
[저는 제여자친구 힘든 이야기를 들어줘야하고
제가 힘든이야기를하면 싫어하죠...]
전 처음에 제여자친구가 착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ㅡㅡ;;;
하지만...
여자친구 친구들과 있을때면
어김없이 과거 남자들과 술먹을때 이야기를 하더군요...
재가 하지말라고 경고도 했습니다...
누군 여자랑 많이 않놀아서 이야기를 안하는지...
그러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또여자친구의 친구들과 놀게되었죠...(노래방)
근데 전 잠이 들었다 일어난 상황이었습니다.
그냥 피곤해서 또잘려고햇는데
철수야 사랑해를 부르더군요 ㅡㅡ;;
그냥 자장가다 생각하고 눈감고 듣고있는데...
또한번 남자 이야기를하더군요...
남자들한테 이노래 불러주면 완전 뻑갔다니 어쨋다니 하면서
1절 2절 3절 4절....
전 자는척하고있었기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건...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연인사이에...
남자라면 누구나 기대하는날....ㅋㅋ
전그날 아무것도 못받았답니다...
이유가 뭔줄 아십니까?
자기가 초콜렛을 싫어해서래요...
전 순간 할말을 잃죠...
전 그날 여자친구랑 놀다... 전 짜증나서 집을 가버린 상황이였거든요...
제폰으로 전화가오길래
왜전화 했는데?
나이트가서 잘놀아라 하고
끊어버렸죠...
전 초콜렛을 안받았다고 열받기보단...
친구들의 여자친구들 중에는 초콜렛 알르레기 있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여자는 그래도 제친구를위해 손수 직접만들어 주기까지하는데....
...전 너무 비교가 되더군요...
친구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10명넘게 문자와 전화가와서 자랑을하는데...
전 쪽팔려서 아무 소리도 못했죠...
제가열받아서 다음날 제친구를 불러서
물어보자고했습니다...
제친구한테 제가...이렇게 물어봤죠...
초콜렛 알르레기 있는사람이 초콜렛을 손수만들어줬단다...
근데 초콜렛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해줫단다...
어떻해 생각하는데...
그러니깐 친구가
어쩌고 저쩌고 대답했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여자친구는 초콜렛 싫어한다고 안주더라...100원짜리 하나도 안주더라...
그렇게 말하니깐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내가 싫어서 안줬는데 왜???이렇게 말하더군요...
전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니 남자친구가 화이트데이날 너사탕안줘도 좋겠네???
이랬어요...
그러니깐
여자친구가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어. 내가 사먹으면 되지.
나참 친구앞에서 너무 쪽팔리더군요...
제마음속 두번째 경고였습니다...
2월28일...어제죠?
새벽에 여자친구를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하다
3월2일날 부산가니깐 못본다고 3월1일날 쉬라고 하더군요...
전그래서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전 어떻해 일을 뺄까 잔머리굴렸지만
사장님께 아무리 말씀드려도
3월1일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너무 미안해서 3월1일날 일한다고 말하기가 너무 미안했습니다...
전화를 걸고 말을할 준비를했죠...
하지만...
1번 2번 3번 4번....전화를 받지않습니다...
자나보다...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전화를해서 말했죠
내여자친구 머하냐고...
모른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 3월1일날 일한다고 말해달라말해달라했습니다...
알았다고했습니다...
전 혹시나해서 또전화를했죠...
7번... 8번... 9번... 10번...째...그때전화를 받더니 어디냐니깐...
나이트라는 군요....
나참 어이가없어서...
저는 진짜 하루종일 어떻해 말할까 고민하고 또고민해서 전활걸었는데...
나이트에서 노는중이라는군요...
아주 신이 났던데...
세번째 마음속 경고가 레드카드로 바뀌었습니다...
저 어떻해 하면 좋죠?
그냥 깨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