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친...일입니다.
재작년 12월에 남친을 만났어요
제 일하는 곳에 손님으로 와서 몇번을 본후 담에 무려 4시간을 밥먹자고 기다리더라구요
싫다는 말도 못하고 같이 밥을먹고 계속 몇번을 만나다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헌데 사귀다가 그 사람의 생활을 알게 되었고...즉 직업이나 사는 생활형편등...
저한테 직업도 속이고...사업하다가 집도 날리고...
몇달이 지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헌데 정도 들고 나아지겠지 생각을 하고 만났죠
생활비등등 제가 다 보태주었어요
한5~6개월 뒤...이사람이 다른 일을 시작하더니 사람이 변해가는거예요
첨엔 몰랐습니다. 제가 여자 치곤 눈치가 별로 없나봐요
만남도 줄어들고...그 사람이 집이 없어서 찜질방에서 생활했거든요
사이도 멀어지고...그러다가 200일이 되는 날이었어요
만나자고 그래도 200일이니깐 만나자고 하니 지방에 있다는 겁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택택거리고 해서 그럼 내가 내려가겠다고 말했더니...
그사람 왈"사실은 지방이 아니다...아는 형집에서 지내고 있다...근데 만나서 뭐하냐 싸우기만 하는걸..."
전 너무 서운했답니다...사실 우린 사이가 너무 멀어져 끝내자 끝내자 하고있었거든요...
몇일뒤에 그 사람을 만났답니다. 너무 헬쓱해진 얼굴...저녁을 먹고 술한잔 하더니...
나 눈치보여서 그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겁니다. 그래도 전 집에 가라했죠...
근데 만날때마다 새로운 여자 전화번호가...유독히 그 번호가 제 눈에 띄는 거예요
한달 뒤에...그사람이 일을 끝내고 저희집에 왔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것도 유독히 제 눈에 띈 번호로...
"집에 들어갔냐?"하고 말이죠...전 "이사람 여자친군데요 연락 하지 마세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답문,,,"뭘좀 알고 말하세요.,..전 같이 사는 여잡니다..."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그때 전 하늘이 내려앉는 느낌...첨 느꼈답니다. 남친에게 뭐냐?했더니 웃더라구요...어이 상실...
그 뒤에 잘못했다고 하도 빌길래...제가 정이 좀 많아서 내치질 못합니다.
한번 속는셈 치고 만났죠...하지만 그 뒤에도 그 여자한테 계속 전화오고...전번도 바꿨지만...이젠 저한테까지 전화가 오더라구요..참고참고 참다가...전 헤어지기로 했죠
하지만... 그 사람 완젼 스토커가 되가더라구요...
헤어진지 2개월 되어갑니다.
저도 짧은 시간이지만...지금 다른 사람과 교제를 시작했구요
현재 남친과 만난지 별로 안되었는데...예전 남친의 끝도 없는 문자와 전화로 그 사람과도 이젠 못만날듯싶네요...
전화를 진동으로 해놨다가...꺼놓기도 하고...
정말 어쩜 좋을까요?예전 남친 2개월 가까이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문자가 계속 옵니다.
둘다 회를 친다니...한번만 더 생각하라니...등등
어쩜은 좋을까요?답답하고 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
제가 잘못한게 대체 뭐가 있길래...
글이 넘 기네요...해결책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