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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사장..ㅠ.ㅠ 뛰쳐나가고 싶어요..

판의요정 |2007.03.03 09:51
조회 11,108 |추천 0

 

 


지긋지긋한 회사..

 

제작년 8월부터 다니기시작해서 보름도 전에 퇴사하겠다고 사장에게 말을했죠.
사실 일은 조그만회사 경리가 다 그렇듯이 이거하고저거하고..


단순하기 짝이없는데다 일하면서 인터넷도 자유롭게 할수있고
간식도 맘대로 사다먹고.. 그야말로 편하게 다니기 좋은회사인데요 ..

 

직속상관이라는 여자과장이 - 어느회사나 이런사람은 있겠지만 - 살짝 사이코라
저랑 같이 근무하던 여직원 세명도 그 과장때문에 다 관두고..


새로 여직원을 뽑아도 한두달을 못 버티네요.. (저는 천성이 낙천적 ㅎㅎ)

그런데 진짜 그만둬야할 이유가..


사장이 자꾸 아무렇지도 않은듯 음담폐설에 더듬기에..


저도 또 어디서 본건 있어서 현장을 녹음이라도 해볼려고 해도 어찌나 번개같이
만지고 지나가는지 -_-;;


꼭 제가 걸레질하거나 서류들고있거나 복사하거나 이럴때 처음엔 팔뚝주무르면서
너무이뻐..내꺼야..이러더니

 

이제는 노골적으로 골반을 움켜쥐질않나 엉덩이를 터치하질않나..


멘트도 안고싶어.. 오늘 저녁에 술한잔할까..? 이 난리를..ㅠ.ㅠ

 

문제는 그만둔다고 한지 한참됐는데 아직도 후임을 안구하고 언제 그만둘수있냐고 물어봐도
일단 여직원 구하고나서도 넉달이고 여섯달이고 인수인계를 하라는데..


아니 무슨 중소기업에서 인수인계할 꺼리도 없고 널린게 여직원인데..

 

마음같아선 월급날 다음날 째버리고 안나오고 싶지만 제가 20살도 아니고 그런
철없는 행동을 하기는 좀 그렇고..ㅠ.ㅠ


퇴직금도 받아야하고..

 

어쩐지 분위기도 퇴직금못준다고 뻐팅길 분위긴데..


(이전에 그만둔 여직원들 아~무도 퇴직금 못 받았다죠)

 

전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


진짜 지금 사무실에서 뛰쳐나가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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