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초 시어미님과의 갈등..힘드시겠어요.
시부모님을 친부모님 같이 여기라고하지만,
어찌보면 시부모님도 며느리를 친딸깥이 여기기가 힘든거같아요.
무조건적인 희생이 해결책은 아닐겁니다.
시누이를 잘 대하는것이 가정평화위해서는좋지만,
이젠 님이 그가정의 작은주인이라고 여겨집니다.(시모님 돌아가시면..)
가지못해서 시어머니 화내시는거 죄송하게 말씀드렸다면, 이젠 잊어버리시고
마음의 부담같지마세요, 지난일 하지못한일 집착하면 남편과사이 나빠지고
그럼 가정에 평화가 깨어집니다. 시모님이나 시누이들은 만날때만 생각하세요
미리 생각하고 괴로워하면 스트레스받고 우울증생깁니다.
너무 잘하려고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부딛히는 대로 행하세요.
좋은며느리.좋은올케.천사표! 이런 신드롬에서 벗어나시고.
그냥 이웃대하듯 친절하게 대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습니다.
잘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어떤때는 시댁에가기전에 스트레스.노이로제 에 걸리게합니다.
긴장너무하지마시고 그냥자연스럽게 대하고 , 그때 그상황대로 부딛히세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잘해야겠다고 하다보니까 서운한마음 많이 느끼게되고
나중엔 시댁식구 싫어지더라고요...그래서 모두다 포기하고 그냥 만나지는 상황대로
살아가니까 ...자연스럽게 그냥 지나가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