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02
금번 수원 화성땅굴 발굴 작업현장의 시추공안에 청음기를 설치하여 녹음된 소리입니다.
지하 음성은 지난 11. 8. 22:00부터 익일 08:00시 사이에 녹음된 것임.
땅굴 예상 지점에서 암반을 뚫는 기계 소음(물소리가 약간 섞인 듯함)이 요
란한 가운데 사람이 전화를 받았고, 대화를 하였음.
<1차 녹취 내용>
네...네...네(전화수화기 놓는 소리)
하하하 아이고 인터넷이 통 안되가지고...
문화방송에서 자료를 요청해 가지고...
<2차 녹취 내용>
기침/무엇이없냐/그럼요/(사운드)/얼말.../네/네
이건 ****응/네/네/하하하 아이고 시간은 있는데/
인터넷 보고서 들어왔다가 문화방송에서.../
**만원이야/니가지금***권을/***움직이면/문열지마/(사운드)
<분석>
o내부에 전화가 가설되어 있다.
o인터넷, 문화방송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o네 네 하는 전화대화는 이북 억양이 배어있고,
o하하하 인터넷... 문화방송... 운운하는 소리는 이북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1차 녹취한 것으로 판단한다면
-언론에서 관심을 갖자 지상에서 인터넷으로 역대척 지시를 하려다가 인터
넷이 안돼서 지하로 내려간 것이 된다.
-그리고 문화방송의 누군가가 땅굴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보았거나
자료를 요청한 것이 된다.
-그렇다면 땅굴에 내려간 사람은 문화방송 직원이 땅굴과 관련해 확인한
곳에 근무하는 사람이거나 이를 아는 사람이며, 이것에 대해 신경이 쓰인다
는 의미가 된다.
◇2차 녹취한 것으로 판단한다면
-땅굴 내부에 문이 있다는 얘기이고, 문이 있다는 것은 방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 방이 있다는 것은 북한군이 상주하고 있다는 추리가 가능하다.
-"거꾸로 얹어"라는 말은 지하에서 역대책을 하면서 무엇인가 위치선정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인터넷, 문화방송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은 이북사람 같지 않다. 이 말이 무
슨 말인지는 정밀분석을 해야 될 것 같다.
◇결론
-이 청음은 지하에 사람이 있는 땅굴이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입증하는 것
이다.
-대화내용을 분석하고, 대화주인공 중 한국사람이 있을 경우 목소리의 주인
공을 찾는다면 국가안보를 위해 엄청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국가의 안전을 생각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정부는 객관
성있는 인원을 편성하여 정밀 분석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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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ungsound.wav [1621 KB] ( http://ddanggul.org/myplus/bbs.php3?table=first&query=view&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