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음치이신 분들이 무척 많은데요..
원래 잘 부를 수 있는 분들도 잘못된 습관으로 음치의 길을 걷는 경우와
노래를 부를 때 본인이 너무 어색하다거나 하여 감정이 덜 실리는 경우도 있겠구요
타고난 음치와 고쳐질 수 있는 음치 끝으로 처음부터 잘 부르는 분들도 있겠구요..
제 경우는 모든 음치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답니다
자신감, 박자, 음정, 가사, 발성법, 감정 등등 말이죠..
그런데 저는 중학교 때 까지만 해도 가창 점수가 A+에
학예회라고 하지요? 혼자 동요도 전교생들과 학부모 앞에서 부르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제 짐작으로는 잘못된 습관에서 음치의 길을 걷게 된게 아닌가 하네요..
그렇습니다 가창 A+와 학예회 독무대 모두~ 가성으로 불렀나 봅니다
다듬어진 혹은 타고난 실력이 아닌 일회성 창법으로 힘겹게 불렀었나 봅니다
저는 태어나서 부터 학창시절까지 노래를 수없이 듣고 자랐습니다
어디서나 그러죠.. 노래 잘 부르기 위해선 연습과 연습에 연습이라고?
그러나 잘못된 발성법으로 연습과 연습을 거듭한다고 해도 제자리 입니다
학창시절 노래 잘 부르는 친구들 보면 발성법 연습에 죽어라 노래 듣고 가사 외우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듣고 흥얼거리다가 노래방 가서 멋지게 부르는게 다 입니다
'넌 노래 왜 그렇게 잘 부르니?' 물으면 '그냥 부르는데' 이런 친구 있을겁니다
잘못된 습관과 발성법으로 노래를 불러 왔던 분들은 왠만해서는 지식인이다 뭐다에서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연습해도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나중에 고음이다 허스키다
뭐 어려운 창법들은 스스로 터득하고 깨우치는 것이구요 정말 음치이신 분들은
초반에 잘 잡아 줘야 합니다.. 어떤 사람 보면 음치였는데 연습 많이 하고 노래방 자주
다니고 사람들 가르쳐 준데로 발성법 열심히 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원래 잘 부를 수 있는데
약간의 요령만 몰랐던 겁니다.. 음치에게는 정말 많은 트레이닝이 필요하단 말이죠..
독학으로 기타 잘 치는 분들도 이런 말을 합니다.. 혼자 독학으로 깨우쳤기에 이게 전문가들
보기엔 잘 치는것인지 본인은 알수가 없다고 처음부터 잘못된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고치기
무척 힘들다고.. 노래 잘 하고자 하시는 음치분들도 꼭 아셔야 할 내용이구요
음치의 종류는 정말 많답니다.. 가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혼자 무반주로 멋지게 부르는 사람도
노래방에서 1절도 못 부릅니다.. 완전 처음 그 곡을 부르는 사람 처럼 말이죠..
이게 잘못된 습관과 연관이 있는데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알 수가 없군요..
1.노래방을 자주 다니며 죽어라 불러라?
가사도 모르고 음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노래방에서? 훗~
2. 발성법!! 복식호흡, 목에 힘을 빼라 등등
여기에서 잘못된 습관이 들여집니다~
3. 1과 같이 가사 완벽하게 음 완벽하게 알아도 자신감 없이 감정없이
자신의 음역 모르면 노래방 가서도 준비했던 노래 못 합니다~